고려는 기본적으로 왕족 내부의 형통 계통이 중심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양자를 들이는 경우는 없습니다. 즉, 고려는 보통 왕실 혈통 안에서 아들, 형제, 조카 순으로 후계자를 세워 왕위를 이엇습니다.
그리고 조선은 부계 혈통과 적장자 원리를 중시했습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왕족 가운데 양자로 입적하여 왕위를 계승한 사례는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철종은 순조의 아들로, 고종도 효명세자의 아들로 입적하여 왕위를 잇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일반 가문처럼 아무나 양자로 들이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