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보면 볼수록 짜증이 납니다!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 아버지 말투와 행동을 볼수록 정내미가 떨어집니다. 집에 토마토가 있는데 자기는 일 나가기 전에 작은 토마토만 먹는다고 하면서 엄마한테 짜증을 내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독립하려고 얘기하면 얘기하자마자 짜증을 내면서 독립할거면 엄마 데리고 같이 나가라고 하네요. 들을수록 저도 열받더라구요. 대화로 풀기는 글러먹은 것 같습니다 자꾸 이런 상황이 종종 발생하는데 저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상한 아버지네요 자기 아내는 자기하고 함께 살아야지 왜 자식한데 떠 넘길려고할까요~ 아무리 부모님이지만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것같네요~~능력이 되면 엄마 모시고 독립해보세요 아마 몇칠 지나면 후회하실거예요~~

  • 짜증나는 원인

    1. 말투 / 행동

    2. 독립언급시: 엄마 데리고 같이 나가 라는 식의 반응

    해결방법

    1. 아버님과 어떤 부분들때문에 불편한 감정이 느껴지는지 이야기 조곤조곤 대화해보기

    2. 타인의 변화를 이끌어내기위한 목적보다는 불편한 감정이 느껴지는 것이 무엇때문인지 공유하기 위한 목적.

    3. 독립은 허락받고 진행하지 않아도 가능한 부분이기에 집계약까지 다 하셨으면 나가는 날짜만 알려드리면 됩니다.

  • 타인의 성격을 바꾸기에는 어렵습니다. 아버지의 말투나 행동이 잘못된것이라면 차분하게 이야기를 하는것이 좋습니다만 그래도 고쳐지지 않는다면은 독립을 생각해보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 아버지와 갈등이 반복되면 정말 스트레스가 큽니다. 대화가 어려울떄는 감정을 바로 표출하기 보다, 잠시 거리를 두고 마음을 가라앉히는 게 먼저입니다. 혼자서 감정을 정리한 뒤, 감정적인 말투보다는 '아버지 말씀 때문에 제가 힘들어요'처럼 내 감정을 중심으로 부드럽게 표현해보세요

  • 날씨도 더운데 가족간에 그런감정이 짬 힘들것같네요.

    아버님께서는 어머님과 사이가좀 그러신가보네요.

    본인의 독립문제는 본인이 조용히 진행해도 되고 어머님을 데리고 가란말은 그냥 못들은체하면됩니다.

    혹시 아버님과 어머님두분중에 어머님하고만 더 친밀하게 보인면은 없으신지요?

    그냥 의도적으로 아버님께 더 살갑게 대해보세요.

    매사에 아버님편을 들어드리는척만 해도 좀 바뀔것같은 생각이네요.

    어머님께 미리 말씀드리고서요~~

    본인만 쇠외시킨다는 느낌때문에 그러실수도 있으니까요

  • 그런 상황이 반복되면 정말 지치고 감정적으로도 많이 힘들어지죠. 아버지의 말투나 반응이 상처가 되면, 그걸 계속 참는 것보다 거리를 두는 게 오히려 서로에게 나을 수 있어요. 독립 얘기를 꺼냈을 때 반응이 격해지는 건, 아버지가 감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 것 같고요. 대화로 풀기 어렵다면, 일단은 감정적인 충돌을 피하면서 생활 패턴을 조금씩 분리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독립은 감정이 아니라 생활의 선택이니까, 준비가 되면 조용히 실행하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어요. 감정적으로 휘둘리지 않도록 스스로를 단단히 다잡는 게 중요하다고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