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소개팅 받았는데 망했나요(답변자들이 좀 오해해서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일단 전 고2 상대는 고3누나인데 6시간정도
논거같아요 제가 i고 상대는 엄청e래요
말이 엄청 많았어요 주선자한테 물어보니까
어색한거 싫어서 말이 많은거라네요
이 누나는 소심한사람 별로 안좋아한대요 근데
저 소심함
밥먹고 결제도 제가 화장실 간 사이에 그분이
해줘서 2차때는 제가 결제함 그리고
그분이 저보고 번호도 알려달라해서
알려줌 그리고 제가 바다갈사람 이라고 스토리
예전에 올린적 있었는데 제가 그때 올린
스토리 그 누나가 언급하면서 아직 갈사람
못구했으면 자기랑 9월말에 가자네요
번호도 따여서 좋은건줄 알았는데
아닌건가 ? 어제 헤어지고 그분이
선톡보내서 대화했는데 어제는 연락 잘보더니 오늘은 늦게보네요 그사람 오늘은 집에서
쉴텐데 4시간 넘게 안보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헐 이거였군요 일단 질문자님 스토리를 보고 그 누나분이 언급을 한거면 제가 보기엔 그 누나 분이
질문자님을 호감있게 생각하는 단계인거 같습니다 여자는 관심없는 남자한테 절대로
같이 어디 가자는말 안합니다 호감이 있으니까 같이 가자고 하는거죠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면 쉬워요
질문자님도 호감가는 여자랑 어딘가 놀러 가고 싶고 그런 마음이 드실거 아니에요 그거랑 같은거죠
얼굴은 좀 괜찮은가 본디?? 일단 외모가 괜찮아서 좋았는데.. 막상 하루 대화해보니 너무 애같거나 노잼이거나 찐따냄새 나거나 하면 좀 깨면서 흥이 깨지는거지요~
그냥 차라리 별 말을 하지말고 카톡으로는 한두마디만 하고 그냥 만나서 얘기하는 걸 추천하고..
이미 관계에서 좀 더 아쉬운사람이 된거 같은데, 상대방으로 하여금 갖고 싶게 만드는게 맞다~~
그리고 그 누나는 고3이다. 현재 짧은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때. 그리고 1년지나면 그 누나가 재수를 할경우를 제외하고 이제 나와 만날일은 없다. -> 언제까지? 내가 20살이 될때 까지...
그냥 즈금은 그 누나가 사귀고 싶을 정도로 매력이 있다면 걍 친하게 지내는 정도의 관계만 유지하고..
걍 나도 공부만 열심히 하자~ 내가 좋은 대학만가도 그 누나는 1000% 다시 연락오게 되어있음.
물론 그렇게 되면 내가 아쉬운게 없어진다~~대학가면 이쁜애들 널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