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을 받았는데 매너가 없는편인가요?
저는 남자고,
친한 누나에게 그 누나가 아는 동생을 소개를 받았습니다 제가 카톡프로필을 전달받아서 연락해보기로했고 누나에게 퇴근하고 연락드리겠다고 이야기를 해서 그쪽에서도 퇴근하고 연락오는거로 생각하고있었을텐데
5:50 정도에 인사톡을 보냈고, 답이 9시가 넘어서 왔습니다 사정이 있어서 톡이 늦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괜찮다고 퇴근은 하셨냐고 물어보고 퇴근했어요 한마디 오구 제가 어디사시는지 물어봤는데 그게 저녁 10시정도였거든요 근데 답도 없고 (자게되면 잔다고 내일 하자고 하는게맞을텐데…) 지금 다음날 오전 8:20인데 아직 톡이 없습니다
이거 매너가 없는거 맞을까요? 보통 그래도 본인이 최초답확인도 늦었는데… 저녁 10시더라도 지역,나이 정도는 이야기가 진행되고 장소라도 얼른 잡고 하지않나요…?
말씀을 들어보니,길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될것같습니다~님께서 상대방을 이해하는 마음으로, 그래도 사정이 있었겠지~라는 생각을 가지신다면,한번 더 기회를 드리는게 좋을것같고,반대로 처음인데도 불구하고 문전박대 하듯이 사람을 대했다면,절대로 먼저 연락하지 마십시요~ 상대방에게 연락이 올때까지 기다리시면 됩니다~연락이 오지 않더라도 신경쓰지 마십시요~ 매너없는 사람은 모르게 지내도 손해보지는 않을테니깐요~ 알면 병이고,모르는게 약이 되는 존재일수도 있습니다~
매너 없는게 맞다고 보입니다. 아무리 바쁘고 무슨일이 있더라도 카톡 볼시간은 있습니다. 또한 질문자님이 맘에 안들거나, 소개팅을 하기 싫거나 등의 이유가 있을수도 있겠죠
글쓴이랑 결이 안맞을수있습니다. 하지만 각자 생활해오던 가치관과 습관을 대화없이 이해할순없겠죠. 연락이 잘안되는걸 불편해하고 싫다면 시작조차 하지 않으시면됩니다. 가끔 카톡 알림을 안해놓고 핸드폰말고 다른거에 집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늦게 끝나고 어떤 사정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그럴수있다고 이해를 하고 만나서 대화를 해보시던가 아님 결이 맞지 않아 불쾌하셨다면 시작을 안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세상엔 이해못하는 부류, 나와 다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꽤 존재하거든요.
매너가 없게 보일 수는 있지만, 결국 선택은 글쓴이가 하는거죠. 시간투자를해서 알아볼건지 시간투자를하지 않을것인지...
글쓴이에게 좋은선택이 되기를바랍니다.
소개를 받기위해 여러가지 신경이 쓰이셨을 겁니다. 오후부터 연락 했는데 몇시간 후에 답장오고 그것도 단답형으로 오니 실망하셨을 겁니다. 이 부분이 화가 나실만 합니다. 그런데 10시경에 보내신 톡은 상대방이 불쾌할 수 있습니다. 내일 다시 연락하자고 하시는 것이 더 현명하셨을겁니다. 얼굴도 안본 상대방이 글 쓴님을 화나게 하신건 맞습니다. 서로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으니 직접 만나도 관계가 회복되리란 확신이 없어 다른 분을 만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음~ 그냥 패스하심이 어떠실까요.
만나기도 전에 그것도 지인분을 통한 소개인데 벌써부터 상대에 대한 배려와 매너가 없는 부분이 나온다는 것은
추후 어찌저찌 잘 되서 연인관계가 된다해도 이런 모습들을 많이 볼 가능성이 큽니다.
세상에 안바쁜 사람이 얼마나 되고
세상에 안피곤한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내가 여유되고 안피곤해서 배려하는 것보다
내가 여유가 없고 피곤해도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모습을 갖춘 이를 만나는 것이
본인과 상대 모두에게 좋습니다.
작성자님 입장에서는 충분히 기분이 좋지 않고 답답할 수 있는 상황이나, 그 상대방이 실제로 무슨 일이 있는 상황일 수도 있으니 우선은 기다려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연락을 주고 받고 실제로 만나본 뒤, 실제로 매너가 없는 사람인지, 아닌지 판단하셔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냥 편하게 기다려 보시기 바랍니다. 밤 10시가 넘어서 너무 늦어서 답변이 늦었을 수도 있고 아침에는 출근 하느라 정신이 없었을 수도 있겠지요. 처음 만나기도 전에 안좋은 이미지를 가져 봤자 본인만 손해 이니 그냥 만나 보기 전까지는 편하게 생각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만나면 아마도 어떤 사람인지 금방 알겠지요.
두분이 공통으로 알고있는 부분은 소개해주신 친한 누나뿐입니다. 누군가를 소개해 줄때 아무나 소개해 주진 않을거에요. 두분이 어울릴 거라는 가정하에 소개하곤 하죠. 친한 누나의 소개라면 일단,이 상황에 대해 혼자서 잘 잘못을 가리지 마시고, 다시 정중히 인삿말 건네셔서 한번 만남을 갖는게 좋으실것 같아요. 정말 답을하지 못할 상황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그냥 내 느낌으로 결론 짓는다면 마음에 화가 생길수 있을것 같네요. 무심하게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긴말 필요없습니다
연락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지않는 사람은
소중한게 뭔지도 모르고 뒷전 입니다
거르세요
경험해보고 싶으시면 만나보세요
없어요 매너 기다려 봐요 3일간 간을 보세요
매너 없을 확률이 큽니다 1일 2일은 그렇다 쳐도 3일은 문제가 있고 교제를 한다쳐도 스트레스 받을 확률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지인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태도라면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시면 어떠실까요?? 지인 관련 문제는 빼고 솔직히 저 어떠시냐고? 아님 소개팅이 싫으신거냐고? 저라면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볼거 같네요! 열심히 생각해보시고 좋은 결정하세요!
바빠서. 자거나 다 이해하지만 다음날도 연락이 없었다면 안 하는게 맞는 거 같습니다. 상대가 먼저 할 수도 있으니 기다리셔도 될 거 같습니다.
소개팅을 하려곶연락 하셨는데 상대방이 카톡 연락이 늦어지시는군요. 이런경우 사정이 있을수 있거나 만남자체가 싫을수도 있는데 매너를 논하긴 좀 애매합니다.
그냥 상대방이 소개팅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는거 일수도.. 괜히 주변에서 억지고 하는 경우고 많잔아요. 물론 상대방에 배려가 없는게 아쉽
안녕하세요 더없이 호의적인비딘뱀입니다. 매너가 없다라기보다는좀더 기다려보시는건 어떨까요 누구나가 서로 다른성향을 가지고 있고 첫단추 끼우는게 어렵습니다. 아직 첫만남 전이고 아직 이야기를제대로 나눠본게 아니기에 지금은 좀 섯부른 판단은 안된다고 보이네요. 기다려보세요
상대방이 크게 관심이 없는거 아닐까 싶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아침 출근길에 톡 보냈는데 저녁 퇴근길에 톡 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안 만났습니다
소개를 받은 사람이 적극적이지 않고 연락이 늦는다면 매너가 없는 것 뿐 아니라 소개에 관심이 없을 가능성도 있으니 굳이 집착하지 마시고 내려놓으시길 바래요.
톡 볼 시간조차 없을 정도로 바쁘고 정신없을 수 있어요 저도 그렇거든요
그리고 연락에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사는거 피곤해집니다 폰 붙들고 사는것도 아니구요 내 할 일이 있는데
안녕하세요.
상대는 질문자에게 전혀 관심이 없네요.
그냥 포기하고 접으세요.
이어간다해도 매우 피곤할듯하네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매너는 없는거 같은데 예기치 못한 상황일 수 있으니 이틀은 지켜보심이 좋을거 같네요.
이 후에도 계속 저런식으로 연락이 늦거나 안오는 상황이면 그만해야죠!
매너가없고 마음에 없다고 보여집니다
아무리 바뻐도 카톡 확인하는게 얼마나 걸린다고 몇분이면 확인하는데 그냥 귀찮은걸로 보여지네요
음, 연락 답장이 늦은 걸로 판단할 순 없지만 그래도 소개 받기로 했으면 신경은 써야하지 않았을까 하네요.. 바쁘면 추후에 받던지 할수도 있었을 테니까용..
와....이건 여자분이 너무 성의가 없네요 세상에 여자가 반이니 그냥 조용하게 손절하시고 다른 여성분 만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사람의 스타일에 따라 다를것같습니다 좀더 다양성을 인정하고 사람ㅇ을 만나보시는건 어떨까요? 내 가치관과 다르다고 그냥 이런사람이다라고 단정짖는건 성급한판단일것같습니다
시작부터 마음에 안드는부분인데 큰 마음을 두지않고 만나보세요ㅎㅎ
직접만났을때 또 다를수있으니
아직은 서로 마음이없으니 그럴수도있을것같아요.
생각보다 그런 경우가 제법 많더라구요 일단은 오해하지 않고 계속 진행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좀더 대화하다보면 어떤사람인지 알게될테니 아직은 미음 상하지 말고 잘 해보려고 해보세요
매너가 없다기 보다는 별관심이 없는거로 해석 해 봄이 맞을것 같아요ㆍ호기심을 느끼고 있으면서 그렇게 답한다는것은 예의바르지 못한 행동입니다ㆍ
사정이 있을 수도 있으니 기다려는 보시는데,
이후에도 같은 상황이라면 소개팅 접으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이런 소소한 부분부터 신경을 써야하는 일이 생긴다면 소개팅이 잘되더라도 피곤할듯
매너있고없고를 떠나 그냥 생각안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어떻게 질문했는지 혹시 그 질문에 문제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렇나고해도 그런 태도는 너무 아닌듯합니다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상대방분께서 많이
바쁘신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하나하나 천천히 다가가셔서
꼭 좋은 만남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음.. 처음에 답이 늦엇다고 사과한걸보면 매너를 아시는분 같아보여요. 두번째는 먼가 사정이 있어서 그러셨을수 있으니 계속 그러시는지 한번 살펴보는게 좋을것같아요
매너 있는 편은 아닌 것 같아요.. 하지만 그렇다고 서로 매너없게 행동하면 안되니, 우선 조금 더 기다리고 연락이 없으면 주선자에게 말하는걸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일단 주선자가 임의로 소개를 한건지 아니면 상대방 동의가 있었는지도 중요해보이네요
매너를 논하기에는 사전정보가 부족하다고 보입니다
매너가 없는거 맞음. 그리고 소개시켜주신분한테 얘기하세요. 정말 난처하셨겠군요. 저도 한때 소개팅과선을 50번정도 보았는데 님보다 더 무례한 사람도 많았답니다. 그래도 결혼하고 자녀도 3명있지만 정말 이산한 사람 많아요
제생각으로는 님에대한 매너는 좀 없어 보입니다. 애매한 부분이 보이네요.. 아직 만나지도 않았는데.. 최소한의 기본적인 부분이 아쉬워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혹시나 처음엔 사람마다 어떤 방식으로 연락하는지 폰은 자주 보는지 답장은 바로하는지에 대해
차이가 있다보니,
또 일이 늦게 끝나는 것으로 보아 일 중엔 연락을 못할수도,
몇일 정도 연락하고, 만나보고 판단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소개라는게 이젠 점점 힘들어질 수 있어 섣불리 판단하진 말고 만나보고 대화해보고, 이후도 그렇다면 끝내는 것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직 만나지 않았고 가볍게 연락하는 도중에 연락이 제대로 되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 매너가 없다 있다 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해요. 우선 지금의 경우 일찍 잠자는 사람도 있을 수도 있고 아침에 업무가 많은 사람일 수도 있어요. 그냥 천천히 생각하고 너무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것 보다는 여유롭게 이를 진행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요. 아직 만나는 날이나 시간 등을 잡지 않았다면 언제쯤 볼것인지 어디서 볼건지 정도만 말해보고 미리 이것저것 말하면서 사전에 평가를 내리기전에 연락은 많이 안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소개팅을 아는 누나가 소개해줘서 그 동생이 나오는 경우이군요 카톡은 종종 사정이 있으면 늦게 볼 수도 있으니 조금 더 기다려 주시는게 어떨까요? 아직 매너가 없다라고 이 글을 보고 단정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상대방은 매너도 당연히 없고, 님한테 관심이 별로 없어 보입니다.
소개팅을 받으면 대체적으로 소개한 사람을 생각해서라도 기본 예의를 갖추는게 기본입니다.
사람은 하나를 보면 열가지가 보입니다.
아니다 싶으면 소개한 누나를 통하여 만남을 파하시는게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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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글만 읽어보면 굉장히 매너없고 경우 없는 상황으로 비춰집니다 신경쓰지마시고 먼저 연락하던가 그냥 놔두시는게 좋을듯해요!!!
매너가 없는게 맞는거 같아요 너무 심각하게 생각안하셔도 괜찮을꺼같아요 저라면 매너를 지키는 사람한테 오히려 끌릴꺼같네요 !!
매너가. 백프로아니 천프로없내요..일단서로아는지인이 소개팅 해보라고 서로한테먼저 양해를구했을테고 그여자도 알았다 내번호줘라 허락도했을텐데. 막상상대방 한테 톡오니 귀찮고 하기싫고 ..물론첨에. 할말도없을테고 그럴테지만 이건경우가지나치지요..먼저 만난것도아니고 서로알아가려고 한건데 남자는 먼 자존심이 5개열개도아니고 기본이된 사람이면 어떡해서든지 지인얼굴생각해서라도 서로답변 해주죠..그게기본메너고 진짜기본이죠..그여잔기본도안된여자니 아는누나한테 솔까다얘기하세요..안그럼또따른남자한테도 그럽니다 그런거에카타르시스를느끼는 변태녀일수도있어요...그런여잔 톡. 문자자체가. 아까워요
퇴근 후에 연락하기로하고 톡을 보냈는데 답장이 성의없고 너무 늦었군요. 그사람의 스타일일 수도 있지만 상대방을 배려하는게 부족한 듯 합니다.
솔직히 매너없는거 맞긴한데 굳이 크게 걱정할일은 없다고 봅니다. 당사자한테 일이 있었을수도있고 아직 아무것도 모르니까 그냥 기다려보는게 나을거같습니다
기분나쁘실수잇지만 무슨일이잇을수도잇고
모르는일이니연락오시면연락하시고
한번만나보셔서 판단해도 늦지않습니다. ....
늦었으니 주무세요~~~라고 대답했다면 더원활한 대화로이어졌을꺼라봅니다
상대방은늦었는데 연락하는게 부담이였을수도있습니다
읽씹이면 관심없다는 건데
근데 소개를 서로 받고 주선을 받은 상태인데
이러는건 아주 인성이 꽝인 사람이라고 밖에 안보여지네요.
주선자인 누님에게 이런 사정 이야기를 하고 없던일로 해야 합니다.
네 매너가 없네요.
인간관계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인간성입니다. 예의가 부족한 사람은 곁에 있으면 부정적인 결과가 더 나올 수밖에 없어요.
애인은 물론 친구나 가족까지도요.
좋지 않은 사람과 인연을 이어가는 건 몇 배 몇 십 배 더 힘든 일입니다.
별로인 것 같아요. 처음부터 잘 안 맞는 느낌이네요. 억지로 인연을 민들려고 하기보다는 그냥 흘러가고 자연스럽게 정리되게 두는 게 나을 듯해요
카톡은 일반적이라 언제든지 볼수가 있겠지요. 그리고 중요하다면 더욱 관심있게 보게되죠! 조금은
메너가 부족하다고 보여지네요~~
님을 만나고자 하는 생각이 없는듯합니다
소개해준분 생각해서 딱 거절을 못해서 이렇게 행동하는것 같으니 님도 다시 연락하지 않았음 좋겠네요
잘해야 대기표 뽑은 상황일거고
관심이 없는데 주선자와의 관계나 예의상 어쩔수없이
답장한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빠른 정리 추천드립니다
카톡이나 문자메세지 진짜로 늦게
보거나 안보는 사람 의외로 많습니다.각종 스팸들,무작위로 보내는 광고등,숫자가 99개까지 있어도 확인안하더라구요. 관심이 있으면 곧바로 확인하지않을까 싶습니다.다만
업무상 못보는 경우도 있으니까
기회될때 대화해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패스하세요 딱봐도 답답해보이는 사람이네요 상대방이요 사람간의 예의배려도 없고요 톡으로도 어떤사람인지 알수 있습니다 별로에요
ㅠㅠ~~여성 분이 싸가지가 없네요~ 아님 애인이 있거나 유부녀?? 아님 연애에 관심이없는 ㄴ이라고 생각하시고 관심을 접으시길 바랍니다~ 관심이 있다면 바로 톡 왔을겁니다.소개 시킨 누나라는 여자분도 문제가 있어 보이구요~예초에 소개시킬 때 좋게 포장해서 이야기를 했다면?? 그 여성분이 그렇게 안했을 겁니다~둘 다 멀리하세요~상대방 배려 안하는 인간들은 멀리하세요~좋은 분 착하고 예쁜 분 만나세요~😍😍😍
최소한 사람에 대해 알아가야 하는건데 그 기본이 연락인데, 상호간에 그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그걸 그렇게 늦게 답을 주는 것은 질문자님에 대한 관심이 없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순전히 저의 생각입니다.)
한마디로 매너가 없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이 많이 답답하실 것 같네요.
내용만 봐서는 여자분이 사정이 있었겠구나 이해를 해야하나 싶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소개시켜주는 분이 기본적으로 어떻게 연락이 올거다라는 말은 전달받으셨을텐데 저런식으로 대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질문자님 말대로 사정이 있으면 오늘은 톡하기 곤라하니 다음에 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정도는 해주심이 좋았을 것 같네요.
소개팅이 별로 내키지 않는다면 아닌 것 같다 솔직히 말을 해줘야 서로가 시간 낭비 안하고 좋을 것 같습니다.
보통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매너가 없는 편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허나, 소개팅 나오시는 분이 실제로 어떤 중요한 사정이 있어서 연락이 늦는 것일 수도 있으니, 한 번 더 기회를 주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소개팅 자체에 관심 없는 듯 합니다.
충분한 해명이 없다면 만남에 의미를 두지 마세요.
그리고 남이 만들어주는 소개팅 보다는 자신이 직접 인연을 만드세요. 내 인생은 내가 만들어가는거죠.
인연이 아닌걸로 생각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여자분은 소개팅 할 생각이 없었는데 마지 못해 한다고 했을 수도 있습니다.....
소개팅으로 마음이 설레었을텐데 속상하셨겠네요~ 소개해준 누나가 관찬고 좋은분이면 한번더 기다려주고 신뢰가 없는분이라면 노 땡큐가 답일거같네요~~~
매너가 없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소개팅에 큰 관심도 없는 것 처럼 느껴져요... 마음을 조금 비우고 기다려보시는게 낫지않을까요
한가지를 보면 열가지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첫인상부터 좋지 않은 인상을 얻게 되면 그 뒤긑이 아름답지 않았다는 통계를 믿으세요 ㅡㅡ 😟
그냥 다른사람 만나세요.
그쭉이 관심이 없는거라 생각하세요.
너무 메달리면 이사람은 나에게 빠져있구나 할겁니다.
그런 만남은 오래못 갑니다.
전안만날래요 마음이없는거 같이 느껴져서요 할마음있다면 답장바로바로할꺼 같아서요 왜소개받았지란생각이드네요 요즘안바쁘고 사정없는사람이 어디있나요 ??
여자들은 죽기 직전에도 폰 보고 있습니다 답장 늦는거 말 도 안 돼요ㅎ 뭐 얼마나 바쁜지 모르겠지만 잠시 폰 몇 초 보는것도 못한다는건 더더욱 말 안 되네요
경우없는 사람이네요. 그런 사람하고는 잘되도 문제에요. 더 길게 볼 것도 없네요. 끝내시죠. 애초에 별 생각이 없습니다. 이야기 하세요. 뭐 그런걸 소개시켜주냐고 본인을 뭘로 보냐고 .. 충분히 자존심 지켜야 되는 부분입니다
어떤 사정이 잇을을수 있지만 보통 그렇게 하지는 않는데 일단 매너도 매너지만 소개팅 할 마음이 전혀 없거나 아님 정말 연락이 크게 우선순위를 두지 않는 성향 같내여
여성들의 생각은 대체적으로
남성들의 직접적인 것보다는
유연하고 부드러운면이 있으나
계획성이 있어 이해와 배려심을
바라는 경향이 있습니다.
남녀간 성정의 차이를 인정하고
차분히 기다리는 것도 매너라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매너가 없는게 맞는것 같아요. 뻔히 연락하기로 한거 알고있고 첫 인사까지 했는데 답이 없는건 무시 하는것이거나 아니면 필요없는 밀당? 하는것 같아요.
설명도 없이 잠수 타는 사람은 거르시는게 나으실듯 합니다.
소개받았을데 일하는데많이소개팅 했어요 잘되면고맙고잘못디면 죽일년 살있년찿아서 지금고통을당하고있어요이년소개팅이던 일하는 소개팅 이던. 힘이들어요 모든일은 내탓이예요하면 쉬어요 주말잘보네세요
너무성의없는 연락같은데 소개팅할생각이 전혀없어보이네요 저같음 저런분이랑은시간을끌필요없이 소개팅거절 하고 다른분소개팅에 진심을다할것 같습니다
소개팅 할때는 다음 만나기전까지 연락을 최소화를 원하는 사람도있고 자주 이야기해서 친해지려고 하는 사람이있습니다 제가 보기네는 후자인 경우 전자인 경우같아요
안녕하세요
매너는 고사하고 소개팅할 마음이 있는지도 의구심이 드네요
살다보면 별일이 다 있으니 답장 없으면 그걸로 끝내는게 맞다고 봅니다
아직 만나지 않은상태에서 이것저것 물어보시는건 조금 상대방에게 부담을 줄수있는 행동입니다 톡으로는 만남장소 정하는것 정도로 하는게 일반적입니다
딱하시네요.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성급하다는 생각이 들구요.10시 시점에 톡을 할 때는 그냥 오늘은 늦었으니 내일 연락 하겠다고 먼저 마무리 하는게 낫지 않았을까 합니다.일면식도 없는데 너무 본인 위주로만 생각하시는것 같아 아쉽습니다.존중,배려로 시작 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응원합니다.
네 매너없는 사람 맞습니다
누가 그것도 소개받은 사람에게 늦은 답장에 저렇게 답을 할까요?
만약 억지로 성사된다하더라도 초면에도 저렇게 대하는데요
훤히 보입니다 그 사람 접고 다른 분 알아보세요 더 좋은 사람들 많습니다
본인 사정이 있었다고해도
원래 성향이 본인 위주고 상대방이 기다린다거나 기분이 상했다는 사실에는 좀 무감각할 성향일 가능성이 많아요.
이런식으로 쌓이면 서로 감정의 골이 쌓일듯 하니 저라면 안만나겠습니다
나 자신이 이러한 점을 모두 이해하고 만나서 오해가 있었던 것인지 확인 하거나 또는 이해할 수 없으니 거를 것인지 확실하게 선택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보통 자기 관리가 되고 매너가 있는 사람은
글쓴 분의 이야기 처럼 행동하지 않습니다
네, 상대방이 답이 늦거나 연락이 뜸한 건 매너가 없다고 보기 어려울 때도 있지만,
기본적인 예의와 배려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소개팅이나 처음 만나는 사람이라면 더 신경 써야 하고,
답이 늦거나 무응답일 때는 너무 서두르지 말고 기다려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렇게 하면 서로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관계를 시작할 수 있고, 오해도 줄일 수 있어요,
무리하게 기대하거나 서두르지 않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매너가 없는 행동입니다. 친한 누나를 통해 소개를 받는 경우 그 누나를 봐서라도 인사톡에 바로 답장을 해 주는게 맞는겁니다. 5:50분에 인사톡 보냈는데 9시 넘어 답장이 온것도 이해 가지 않고 저녁 10시에 톡을 보냈는데 아직까지 답장이 없는 것은 매너가 없고 소개팅 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만나기 전부터 그러한 성향을 드러낸다면 실제 소개팅 하지 않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성대방이 답장이 늦고 대화 이러가려는 의지가 부족해보이늠 먀너가 다소 아쉬울 수는 있겠습니다.
특히 소개팅 초반에 기본적인 관심 표현과 예의가 중요하니 답장이 계속 늦거나 무성의하면 신중하셔야죠.
이건 그 아는 동생이라는 사람이 별 관심이 없는데 친한 누나라는 사람이 무리하게 소개팅을 추진한 결과로 보이니 이번 소개팅에 큰 기대는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음,매너가 없을 수도 있지만
마음에 별로 안드는게 아닐까요!
그 분이 질문자님이 별로라서 답톡을 하기도 귀찮아 하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사람이 메너가 없거나 아니면 작성자님과 만남을 하지 않고 싶어하는것 같습니다. 소개팅을 하기로 한 남자가 연락을 했으면 궁금해서라도 뭐 물어보고 답하고 할것 같은데요
일단 개인적인 사정이 있을 수 도 있으니 몇일 기다려 보시구요
답변 없다면 소개해준 누나에게 이야기 해 보시구요.
그럼 정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