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이 용돈을 모아서 투자할 때 매달 적절한 투자 금액과 비율은 어떻게 정하는 것이 바람직할까요?

용돈이 한정적이라 모든 돈을 주식에 넣을 수는 없습니다. 공부나 취미 생활을 위한 예산과 저축, 그리고 투자금의 비중을 어떻게 나누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자금 관리 방법이 될 수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고등학생은 생활비와 학업에 필요한 필수 지출을 먼저 제외한 후 남은 용돈의 10%에서 20% 정도를 투자금으로 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저축과 취미 비중을 높게 유지하여 최소한의 비상금을 확보하고 나머지 소액으로 주식이나 펀드에 정기적으로 적립 투자가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노란누에137님.

    고등학생이라면 투자 비중을 크게 잡기보다, 돈을 관리하는 연습에 초점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용돈이 매달 일정하다면 먼저 생활비와 취미비를 빼고, 남는 돈 안에서 저축과 투자를 나누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처음에는 저축 70%, 투자 30% 정도가 무난합니다. 변동성이 부담된다면 저축 80%, 투자 20%로 시작해도 충분합니다.

    예를 들어 한 달에 10만 원을 쓸 수 있다면 5만 원은 교통비, 간식, 취미비로 두고, 3만 원은 저축, 2만 원 정도만 투자하는 식입니다. 투자금은 없어져도 생활에 지장이 없는 돈이어야 합니다.

    종목은 개별 주식보다 시장 전체에 분산되는 ETF처럼 이해하기 쉬운 상품부터 공부하는 편이 좋습니다. 단기간에 돈을 벌겠다는 생각보다, 가격이 오르고 내리는 흐름을 경험해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정리하면 고등학생에게 가장 중요한 원칙은 전부 투자하지 않는 것입니다. 쓸 돈, 모을 돈, 투자할 돈을 나누고, 투자는 남는 돈의 일부로 작게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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