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수준에서 저축과 투자의 비중을 어떻게 나누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일까요?

무조건 많이 저축하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소액이라도 투자를 경험해보는 것이 좋은지 고민이 됩니다. 고등학생의 상황에서 저축과 투자의 적절한 배분 원칙은 무엇이며, 경제적 독립을 준비하기 위해 어떤 비중으로 자산을 운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고등학생 때는 자산을 많이 모으는 것보다 금융 경험을 쌓는 게 훨씬 중요해요. 그래서 용돈이나 세뱃돈의 70%는 고금리 청소년 적금이나 청약통장에 안전하게 저축해 대학 등록금이나 배낭여행 등 필요한 돈으로 모으고, 나머지 30%는 증권사 계좌를 만들어 좋아하는 기업 주식이나 미국 우량 ETF를 천 원 단위로 소액 투자하며 시장 변동성과 배당을 직접 경험하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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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고등학생 시기에는 자산의 절대적인 액수를 늘리는 것보다 안정적인 저축 습관을 형성하면서 소액으로 투자를 '경험'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이를 위한 가장 합리적인 배분 원칙은 내 용돈이나 수입의 70%에서 80%는 안전한 저축에 두고, 나머지 20%에서 30%만 투자로 돌리는 구조입니다. 무조건 저축만 하기보다 소액 투자를 병행해야 하는 이유는 책으로 보는 경제 지표보다 내 돈 1만 원이 시장에서 움직일 대 배움의 속도가 훨씬 빠르기 때문입니다. 저축 비중을 70% 이상으로 높게 유지해야 하는 이유는 고등학생 신분에서는 학업이나 갑작스러운 지출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비상금 성격의 현금이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고등학생 시기에는 자산의 크기를 키우는 것보다 올바른 금융 습관을 형성하고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므로 안정적인 저축과 공부 목적의 투자를 7대 3이나 8대 2의 비율로 나누어 자산을 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용돈의 대부분인 70%에서 80%는 청약통장이나 정기적금에 넣어 경제적 독립을 위한 기초 종잣돈으로 안전하게 묶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동시에 나머지 20%에서 30%의 소액으로는 우량주 주식이나 상장지수펀드를 소수점 거래로 직접 매수해보면서 세상의 경제 흐름과 시장의 변동성을 몸소 배우는 투자 공부의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한시간 만원버는 것이 어느정도로 힘든지 아르바이트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