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공기정화 능력이 뛰어나면서도 산세베리아보다 기르기 쉬운 식물이라면 '스킨답서스'와 '스파티필름', '아레카야자' 정도가 있지않을까 합니다.
스킨답서스 주방의 일산화탄소와 유독가스를 없애주는 능력이 좋고, 그늘에서도 정말 잘 자랍니다.
특히 흙 대신 물에 꽂아 키우는 수경재배가 가능해 과습으로 식물을 죽일 일이 전혀 없습니다.
스파티필름은 새집증후군 물질을 제거하는데 좋고, 물이 부족하면 잎을 아래로 툭 떨어뜨려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때 물을 주면 다시 쌩쌩하게 살아나서 물주기 타이밍을 잡기가 가장 쉽습니다.
아레카야자는 NASA의 공기정화 식물 실험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한 식물입니다.
유독 물질 제거는 물론, 하루에 약 1리터의 수분을 뿜어내기에 가습기 역할까지 하고 추위만 조심하면 크게 죽는 일 없이 잘 자라는 식물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