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이런 경우는 사실 시츄뿐만 아니라 많은 강아지에 해당하는데요

일단 이런 독립성을 기르는데는 보호자의 성향이 어떤지 부터 생각 하셔야 합니다.

우선 강아지가 혼자서 판단과 행동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하시는 것이 중요한데요

1. 산책을 자주 나가서 다른 강아지 다른 사람들을 자주 보게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단 사회화를 시켜서 보호자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 드른 강아지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 중요하죠

2. 강아지가 어떠한 상황에 대해 겁을 먹는다면, 막 안으려고 하기 보다는 웃으면서 넘기시고 주의를 분산 시키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무서운 소리가나든. 시끄러운 소리가 나든, 손님이 오든 웃으면서 넘기시고 반가워하는 듯한 말투를 지속적으로 보여주셔야 합니다.

이런것 부터 하나하나씩 해야 강아지의 독립심이 길러집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훈련은 주인한테 복종하는것 부터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겨속적인 훈련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반복을 통해서 나아지는ㅇ것이 원칙입니다 싫어해도 선을 긋는 연습과 반복을 할때 어느 순간 됩니다 해ㅇ보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외부 환경에 대한 무지, 불안감으로 인하여 강화되는 경향이 있어서

집 주변을 충분히 그리고 정기적으로 정찰하여 안전을 확인하게 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이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만약 이 최소기준은 이미 충족하고 있다면 현재하고있는 횟수와 시간을 1.5배 이상 증가 시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