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기간이 얼마냐에 따라서도 다르겠지만
배추김치가 주로 생기는 원인을 본다면
김치가 유산균에 의해 발효되고 후반기 발효에는 유산균 활동이 줄면서
효모가 발동하기 시작해서 골마지가 생기는데요.
배추김치가 김치종류 중에
표면적이 가장 넓다보니 공기에 많은 접촉을 하게되어
효모와 산소의 반응을 가장 많이 하게되어
골마지가 특히 잘 생기긴 합니다.
또한
배추 김치나 파김치가 발효과정에서 관여하는 미생물은 대부분 유사합니다만
각 재료의 조건에 따라 발효 속도나 정도 및 속도가 달라지는데요.
특히 파 같은 경우는
내부의 당함량이나 수분항량 자체가 배추와는 다르다보니
효모가 작동하는 조건이 배추와는 다르기에
발효특성의 상이함으로 인해
골마지가 잘 생기지 않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