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읽으면서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어린 나이부터 감당하기 어려운 일들을 혼자 견디면서 살아오신 것 같아요. 누구 하나 기대고 싶을 때도 많았을 텐데 늘 본인이 먼저 참고 버티셨네요. 지금까지 해오신 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하신 거예요.
가족이라서 당연한 게 아니라, 혼자 너무 많은 짐을 지고 계신 거예요. 힘들다고 말하는 것도 절대 약한 게 아니에요. 오히려 그동안 얼마나 많이 참고 살아왔는지 느껴져서 더 마음이 아프네요. 너무 혼자만 견디려고 하지 마세요. 지금까지 정말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는 본인 마음도 꼭 챙기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