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요양원에 모시고 혼자 부모님 일을 봄

안녕하세요 저는 언니 저 단둘이 있는 자매 입니다 언니는 저 어렸을때 10대에 시집을가고 저혼만 아빠랑 살았어요 엄마는

저 초등학교 때 정신장애 가 있으셔서 병원에

입원 하시고 그때부터 지금 까지 저는 혼자서

아빠 일 엄마일 혼자 다 보고 다니고 있어요

일 도 빠져가면서 언니는 멀리 시집가고

지금은 늦둥이 아이 넷을 낳고 언니가 이런

상황이라서 엄마 아빠일을 넘길 수가없어요

참 많이 힘들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렸을때부터 그 어려운일들을 어떻게 감당하셨을까요

    대단하네요 그렇게 산것도

    힘든데 지금은 부모님이

    다 아프셔서 다시금 그일을 감당해야 되니 힘든것은 당연해요 그래도 잘 버티고

    여기 까지 온것은 그마음에

    크나큰 사랑이 자리잡고 있어서 가능한것 같습니다

    마음속에 있는 사랑 꼭 간직하면 누군가가 질문자님을

    크게 사랑해 줄것 같습니다

  • 글 읽으면서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어린 나이부터 감당하기 어려운 일들을 혼자 견디면서 살아오신 것 같아요. 누구 하나 기대고 싶을 때도 많았을 텐데 늘 본인이 먼저 참고 버티셨네요. 지금까지 해오신 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하신 거예요.

    가족이라서 당연한 게 아니라, 혼자 너무 많은 짐을 지고 계신 거예요. 힘들다고 말하는 것도 절대 약한 게 아니에요. 오히려 그동안 얼마나 많이 참고 살아왔는지 느껴져서 더 마음이 아프네요. 너무 혼자만 견디려고 하지 마세요. 지금까지 정말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는 본인 마음도 꼭 챙기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