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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골진페리카나248
옹골진페리카나24822.02.05

채권과 주식 같은거 같은데.. 무슨차이인지 모르겠어용

위2가지가 비슷한거같은데 차이가 무엇인가요??

주식같은경우에는 베당금???? 또는 상승 하락이으로 수익 손실이 나는건 알겠는데 채권음 가끔 들어보기는했는데

대체 먹지 좀 알고싶어서 질문 드립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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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화식 보험/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채권은 받을 수 있는 권리로서 기업에서 발행하는 채권을 구매하면 그 기업의 신용등급에따라 책정된 금리의 이자개념으로 돈을 받는다라고 생각하시면되고,

    주식은 그 회사의 자본으로 발행된 주식에 대하여 유한책임을 지는것으로 기업가치나 이슈등으로 주가가 변동하며 기업이 이윤발생시 배당의 형태로 이익을 준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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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은 보통 잘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주식회사의 사원인 주주가 출자자로부터 회사에 대하여 갖는 지분을 말하죠

    채권은 자금 조달을 위해 발행하는 차용증서라고 보통 말을합니다.

    개인이 누군가로부터 돈을 빌리려면 얼마를 빌리고, 언제까지 어떻게 갚겠다는 약속을 해야 합니다. 이러한 약속을 증명하는 것을 차용증서라고 합니다. 정부나 회사도 외부에서 자금을 빌릴 때가 있습니다. 이때 이들도 차용증서를 발행하는데 이를 채권이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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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채권과 주식은 기업 등의 자금 조달을 위해 발행하는데 많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기업이 발행인이라 가정하고 설명하자면 가장 큰 차이는 기업의 책임입니다. 기업이 채권을 발행하면 인수인에 원금과 이자를 채권 만기까지 지급해야합니다. 반면에 주식의 경우(의결권 있는 보통주 가정) 배당을 받을 수 있으나 이자나 주식 가액에 대해 회사가 지급할 의무가 없습니다.

    기업 경영 참여 측면에서 주식을 가진 주주는 주주총회 등에서 회사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채권은 그런 권한이 없습니다.(전환사채 등은 제외)

    잔여재산 청구권 관련해서 회사 파산 시 채권자는 순위에 따라 회사 잔여 재산에 대해 배분 받을 수 있으나 주주는 거의 받지 못합니다.

    그 밖에 많은 차이점이 있으나 상기 3가지 정도가 가장 큰 차이점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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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소영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주식과 채권은 둘다 공통적으로 기업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며, 권리를 행사하기 위한 유가증권의 발행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차이점은 기업의 이익을 배당의 형태로 나누어 경영권을 행사할 수 있는 주주가 되는가, 약속된 원금과 이자를 받는 형태로 경영권 행사완 무관한 채권자가 되는가입니다.

    추가로 주식은 "주식회사"만이 발행할 수 있지만, 채권은 "정부,지자체,특수법인,주식회사"등 다양한 주체가 발행할 수 있어 사채,국채,지방채 등 다양한 형태의 채권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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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양균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증권이라는 점에서는 동일 합니다.

    ​주식은 회사설립 및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대고 자금을 낸만큼 회사에 대한 지분을 인정한다는 권리증입니다.

    ​채권은 돈을 빌려준 후 어느 시기까지 얼마의 이자를 쳐서 받을 수 있다는 권리증서 입니다.

    ​따라서 주식거래는 회사의 지분을 거래하는 것이고 채권은 일정기간 후에 빚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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