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좋은 엄마란 멀까요????
안녕하세요
아이에게 좋은 엄마, 좋은 부모는 멀까 궁금합니다..
혼을 덜 내는 엄마? 화를 덜 내는 엄마??
아이가 잘 못 할때는 항상 혼을 내는데..
혼내는 빈도가 더 많아지는 시기인듯 한데요...
고민입니다.
잘못한 행동을 했을 경우에는 혼을 내고 평소에는 사랑한다고 얘기도 많이 해주는데요...
좋은엄마가 어떤것일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우리 아이에게 좋은 엄마 또는 부모님이 되기 위해서는 아이의 입장이 아닌 아이를 잘 키우는 입장에서는 훈육을 철저하게 해주시는게 좋은 부모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사랑해서 오냐오냐 키우게 되면 아이가 컸을때에는 사회에 적응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아이들이 잘못된 행동을 할 때에는 이를 고쳐줄 수 있도록 따끔하게 훈육을 해주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필수적인 부분이기에 참고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에게 좋은 엄마는 사랑과 관심을 꾸준히 주면서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아이와 대화로 소통하고 아이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엄마가 좋은 엄마 입니다.
아이가 잘못된 부분은 그 즉시 잘못된 부분을 짚어주고 왜 그것이 잘못 되었는지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을 해주고 넘어가는 것이 좋아요.
안녕하세요. 박수진 유치원 교사입니다.
아이에게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서는 아이와의 열린 대화를 통해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면, 신뢰가 쌓이고 더 나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은 모든 부모의 고민입니다. 좋은 부모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잘못했을 때도 사랑은 변하지 않음을 강조하고, 아이에게 지지와 응원을 아끼지 않는 것이 좋은 부모의 모습입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에게 좋은 어머니란 자녀의 성장과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주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녀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그들의 생각과 느낌을 존중해주세요.자녀에게 사랑과 애정을 자주 표현해주세요.
자녀가 잘못한 행동을했을 때는 적절한 훈육을 해야합니다. 하지만 너무 엄격하거나 가혹한 훈육은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합니다. 자녀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독립심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자녀에게 교육을
자녀와 소통하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대화를 나누세요.위의 조언들을 참고하여 자녀에게 좋은 어머니가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개인마다 상황과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의 상황에 맞게 적절한 대처 방법을 찾아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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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ㅣ: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에게 좋은 엄마란 아이에게 엄격하기도 하고 아이 감정에 공감해주시며 아이의 자존감을 살려주는인자한 사람을 좋은 엄마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바른길로 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길을 볼 수 있도록, 행복한 길로 갈 수 있도록 조력하고 응원과 격려를 해주는 역할이 좋은 부모의 역할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좋은 엄마란 단순히 혼을 덜 내거나 화를 덜 내는 것에만 국한되지 않고, 아이에게 안정감과 사랑을 주며, 필요한 순간에 바르게 지도하는 부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좋은 엄마는 실수를 했을 때도 아이의 감정을 이해해 주고, 잘못된 행동에 대해 적절하게 설명하면서 가르치는 엄마입니다. 혼내는 빈도가 많아질 때는 특히 아이의 행동을 단순히 꾸짖기보다는 그 행동의 원인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발달 단계에 따라 실수가 잦아지는 시기가 있으며, 그럴 때 아이에게 더 자주 혼내는 것보다 상황에 맞는 설명과 대화를 통해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돕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예를 들어,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혼내는 대신 그 행동이 왜 좋지 않은지 차분히 설명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아이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돕는 방식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
좋은 엄마 아빠가 되기란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아이가 원하는 데로 해주다 보면 버릇이 없어지거나
자기 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아이로 자랄 것 같고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제가 생각 하는 좋은 엄마는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고 보고 싶은 엄마가 아닐 까 생각 됩니다
어떤 일이라도 이야기 하면 나의 편이 되어 주고 따듯한 말을 해주는 엄마가 아닐까 생각 돼요
자녀와 엄마 사이의 유대감은 대단한 것이라 아빠도 느낄 수 없는 감정이 있습니다
아빠하고 우는 아이보다 엄마 하고 우는 아이가 더 많은 것을 보더라도 엄마의 존재는 대단 합니다
아이의 마음을 잘 알아 주고 공감하며 이해 해줄수 있는 마음을 가진 엄마가 최고의 엄마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안정감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 주고, 정직과 책임감을 심어 줘야 합니다.
부모의 올바른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아이가 스스로 익히고 배울 수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