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아하

경제

주식·가상화폐

POFBBA
POFBBA

본주는 상장폐지 하지 않고 우선주만 상장폐지 하는 조건에는 어떤것들이 있는가요

저는 사실 배당금을 좀더 받으려고 우리나라 우량주의 우선주에 투자를 하고 있는 상태인데요

그런데 얼마전에 한화 우선주가 상장 폐지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우선주 상장폐지 조건에는

어떤게 있나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주 거래량이 적고 유동성이 낮을 경우 거래소에서 상장폐지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본주는 계속 상장을 유지하며 우선주만 별도 폐지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배당이 끝나거나 기업이 우선주 관리 의지가 없을 때 주로 상장 폐지를 검토합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본주는 상장폐지 하지 않고 우선주만 상장폐지 하는 조건으로는 거래량이 적어 유동성이 부족한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기업 자체적으로 배당 의무를 줄이고 지배구조 단순화하기 위해 상장폐지를 하며 소액주주 수가 미달하는 경우에도 고려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주의 경우 의결권이 없고 거래량이 적기에 유동성이 낮을 경우 기업이 자진 상장 폐지를 추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업 구조 조정이나 지배 구조 개편 그리고 유통 주식 수 부족, 주주 수 기준 미달 등이 주요 상장 폐지 사유 입니다. 보통주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우선주만 정리 하는 경우가 많으며 배당 목적 투자자는 유의가 필요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주만 따로 상장폐지되는 경우는 흔하진 않은데요, 상장유지 요건 충족 못하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거래량이 너무 없어서 유동성 기준 미달되거나, 계속 적자가 나서 자본잠식 상태 심각하면 한국거래소에서 상장폐지 심사에 들어갑니다. 또 회사가 자발적으로 유통주식 수 적다고 판단해서 상장폐지를 추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본주는 계속 상장 유지하면서 우선주만 정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수도 있으니까 투자하실 땐 유동성 상황, 기업 공시 잘 살피는 게 좋습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반기말 기준 사장주식 수가 2개반기 연속 20만주 미만이거나, 월평균 거래량이 1만주 미만일 경우 1년간 관리종목으로 지정됩니다. 이 기간 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됩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이힘찬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주가 상장폐지되는 경우는 보통 거래량이 너무 적거나, 회사가 자발적으로 정리할 때예요.

    본주는 그대로 두고 우선주만 폐지하는 건 가능하며, 주로 기업이 우선주를 정리하려고 자사주 매입 후 상장폐지를 추진하는 경우예요.

    이 경우 투자자 보호를 위해 공개매수 등을 통해 정당한 절차를 밟아야 해요.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본주는 상장폐지 않고 우선주만 상장폐지하는 조건에 대한 내용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거래량이 적고 거래되는 주식의 숫자가

    낮은 경우에 우선주만 상장 폐지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요즘 한화의 우선주 상폐에 대한 것이 뉴스가 되는 것 같습니다. 우선주만 상장이 폐지가 되는 것은 거래량이 지지부진하거나, 유통되는 주식의 수가 제한되거나 하는 등의 특징이 있습니다. 또는 회사에서 이러한 우선주를 상장폐지를 희망할때 등이 있습니다. 또는 정보공시를 명확히 하지 않아 감사에 대한 부정적의견을 받았음에도 고쳐지지 않는 경우에도 그렇습니다. 다만 상장폐지의 조건도 그 조건에 따라서 주가의 방향 변동성이 다른만큼 긍정적으로 하기위해서는 감사에 대한 의견이 부정적으로 나오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1명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