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purring induced aggression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고양이는 쓰담쓰담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자신만의 생체 시계가 말하는 시간 만큼만 쓰담쓰담을 해주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만약 생체 시계가 1분인 고양이는 59초까지는 쓰담쓰담을 매우 좋아하여 재롱도 피우고 좋아하며 골골쏭 나발을 불지만
60초가 되는 순간 기분이 나빠져서 공격을 하는것입니다.
물론 그러고 나면 다시 리셋이 되어 다가와 또 쓰담쓰담해주라고 하니 이런 미친ㄴ... 아... 아닙니다.
치료 방법은 없고
시간을 잘 측정해서 만약 5분이면 무는 친구라면 4분 59초까지만 쓰다듬어 주시고 더이상 안쓰다듬는게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