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아하

육아

양육·훈육

냉철한불독44
냉철한불독44

아이가 장애가 있으면 스스로 하게 하는 게 맞나요? 아니면 부모가 전부 도와주는 게 맞나요?

손을 쓰는 게 불편한 아이가 이제 7살이 되어 어느정도 대화도 되고, 세상 이치도 하나둘 이해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무엇이든 스스로 해보게끔 하려고 노력하지만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 부모로서 다 해주고 싶기도 합니다. 어떤것이 아이를 위한 것일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장애를 가진 부모는 아이에게 필요한 지원과 도움을 제공해야 합니다.

    그러나 아이가 장애가 있다고 해서 모든것을 부모님께서 해주신다면 아이는 스스로 할수 있는 힘을 기를수 없을뿐더러 의지하며 독립적으로 살아갈수 없습니다. 모든것을 아이스스로 할수는 없겠지만 완벽하지않아도 또는 느리거나 실수가 있다고 해도 아이가 독립적으로 생활할수 있도록 스스로 시도하고 배울수 있게 도와주셔야 합니다. 아이를 지켜보는 마음이 안쓰럽고 마음이 아프겠지만 아이를 위해서 할수있을때까지 기다려주시고 할수 있도록 지지와 격려 응원을 많이 해주셨으면 합니다.

  • 스스로 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스스로 할 수 있게끔 지켜봐 주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는 더 힘든 상황에서도 혼자 스스로 해야 하는 상황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뒤에서 응원 많이 해주시고,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 주세요.

  •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키우는것은 보통 어려운게 아닙니다. 마음도 아프실텐데 키워보지는 못했지만 아이가 장애를 가지고 있다면 독한 마음을 가지고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도록 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보살펴줄 수 없기 때문에 독하게 가르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장애가 있으면 어느정도 도움이필요한것은 사실입니다

    허나 어느정도 기능에 따라서 스스로할수있는것들이 있다면 아이가힘들어하더라도 스스로하게 지켜보는것이 좋을수있겠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타깝게도 우리 아이에게 장애가 있으면 부모는 무엇이든 도움을 주고 싶고 무엇이든 대신해서 해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으실 겁니다. 하지만 아이는 지금 이 순간에도 성장을 하고 있고 발달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부모들은 아이가 몸이 불편하다고 하더라도 옆에서 또는 뒤에서 아이들에게 보이지 않는 도움을 주는 조력자가 되어야지 주가 되는 도우미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스스로 무엇이든 도전을 해보게끔 하시고 아이가 부모에게 도움을 요청했을 때 그때 도움을 주시는 것이 사실상 가장 바람직한 교육적 관점에서의 부모의 역할입니다.

  • 장애가있는아이의경우

    1.스스로할수있는것은스스로하게

    2.잘못하는것은교육하고익숙하게하여

    스스로할기능까지올리기

    참고바랍니다

  • 장애가 있는 아이를 키우는 것은 쉽지 않지만 적절한 지원과 이해를 통해 아이의 성장과 행복을 도울수 있습니다 장애에 따라 다르겠지만 간단한 운동을 시도해 볼수 있습니다 걷기 점프 어깨수축운동 가슴 압박운동 등이 있습니다

    대화와 이해 아이의 장애에 대하여 하이야기하고 이해할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가급적 저녀가 스스로 해결할수 있도록 해주세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 아이가 장애가 있다면 우선은 아이가 사회와 소통을 하도록 지지를 해주셔야 합니다.

    즉, 아이에게 눈높이 설명으로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먼저 시범을 보여주신 후에 아이가 해 볼 수 있도록 지도하여 주도록 하세요.

    아이가 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스스로 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혼자 해보려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제까지나 부모님이 아이 옆에서 도와줄 수 없기 때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