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으로 생긴 패인흉터?는 무슨 치료로 나아지게 할 수 있을까요??
꽤 오래된 흉터인데 자외선을 심하게 한번 직빵으로 맞은 이후로 생긴 흉으로 미루어 짐작되어 지는데요
이런건 어떤 레이저 종류의 치료로 호전이 가능한지 추천 좀 해주세요ㅜㅜ 관자놀이 부근이거든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
자외선에 직접 노출된 뒤 생긴 패인 형태의 흉터는 결국
피부가 부분적으로 손상되며 진피층이 꺼진 상 (atrophic scar) 로 봅니다. 여러 해가 지나도 자연회복은 제한적이라, 기계적 자극(레이저·필러)이 필요합니다.
사진 기준으로 보이는 패임은 크게
• 얕은 패임
• 모공·여드름흉터처럼 벌어진 형태
둘 중 중간 정도 깊이로 보입니다.
주로 사용하는 치료는 아래 조합입니다:
1. 프락셔널 레이저(추천도 높음)
– eCO2(프락셔널 CO2), 에르븀야그
– 진피층에 미세한 열자극을 줘서 콜라겐 재생을 유도
– 오래된 패임에도 가장 기본적으로 쓰는 치료
2. 피코 레이저 + MLA(마이크로렌즈)
– 표면 텍스처 개선과 색변화가 같이 있을 때 유리
– 패임이 아주 깊진 않은 경우 적합
3. 서브시전(Subcision)
– 흉터 밑에서 잡아당기는 섬유띠가 있는 경우
– 패임이 눌려붙은 느낌일 때 병행하면 올라오는 효과가 큼
– 관자놀이 부위도 시행 가능
4. 프락셀 계열(1550 nm)
– 회복기간이 비교적 짧고, 표면 질감 개선에 안정적
5. 필러/스킨부스터(보조치료)
– 깊이가 남는 경우 hyaluronic acid 필러를 아주 소량 넣어 평탄화
– 치료 후 최종 마무리 단계로 맞습니다.
치료 선택 기준
• 사진처럼 단일 패임 + 깊이 중간 → 프락셔널 레이저 중심
• 눌린 듯한 음영이 생기는 패임 → 서브시전 + 레이저 조합
• 색이 같이 어두워진 흔적 → 피코레이저 병행
관자놀이 부위는 피부가 얇고 멍이 잘 생기므로
강도는 약하게 시작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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