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영업이익은 늘었는데 현금이 부족해질 수도 있나요?

회사 실적을 보면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는데도 자금 사정이 어렵다는 이야기가 나올 때가 있는데, 영업이익과 실제 현금 흐름이 왜 서로 다르게 움직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영업이익은 숫자상 장부상에 찍힌 숫자일뿐입니다. 이는 기업의 현금흐름과는 다급니다

    예를들어 재고자산 매입이 증가하게될경우 영업상의 재고를 사면서 현금이 소진되나 이는 자산의 항목변동으로 재고자산 증가 현금감소로 이어집니다

    또한 이익증가가 현금자산이 아니라 매출채권 자산이 증가하게 되면 현금증가로 이어지지않고 외상매출채권이증가하는 요인으로 발동합니다

    또한 기업이 투자를 늘리기위해서 공장이나 설비투자를 크게 늘리면 자본지출이 증가하는데 이는 비용이 아니라 투자자산으로 잡히기에 이익증에 상관없이 현금이 소진되고 투자자산으로 증가하게 되는것입니다

    즉 이건 여런활동과 변수로 이익과 현금흐름은 다르기 때문에 주석사항이나 현금흐름표를 보는것이며 잘 모르면 재무제표내역을 AI에게 분석시키면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업의 영업이익이 늘었어도 현금이 부족한 일은 실제로 자주 있다고 합니다.

    바로 매출채권의 증가를 하거나

    재고자산의 증가가 하게 된다면 현금이 부족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회계상 이익은 늘었으나 납품 대금을 못받거나 재고자산이 상당한 경우, 혹은 막대한 시설 투자 등으로

    실질적인 자금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손익계산서와 현금흐름표를 함께 보면서 기업의 자금 흐름을 확인하는게 필요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영업이익은 발생주의 회계 기준으로 계산되어 실제 현금이 오가지 않아도 매출로 잡히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으로 외상으로 물건을 팔면 매출채권이 이익에는 잡히지만 실제 현금은 아직 안 들어온 상태입니다. 여기에 재고를 늘리려 현금을 먼저 쓰거니, 감가상각처럼 현금 유출 없이 비용만 잡히는 항목, 대출 원금 상환처럼 이익에는 안 잡히지만 현금은 빠져나가는 지출이 겹치면 흑자도산이라 불리는 상황, 즉 장부상 이익은 있는데 실제 현금이 부족해지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업의 영업이익이 늘어도 자금 사정이 어려울수 있습니다. 재무상태표에서 현금흐름을 보면 알수 있는데, 예를들어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으나, 미래를 위해 자본투자금이 높을경우 Free Cash Flow 흐름이 마이너스 상태로 갈수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미국의 구글 회사를 보면 영업이익은 크게 증가 했으나, CAPEX 과다로 인해 FCF가 마이너스가 된 상태가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