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20살에 결혼한다는 친구 축하해 줘야겠죠?

올해 20살 대학교 1학년 입니다. 친구도 저와 같은나이인데 올해 겨울쯤 동갑내기 남자와 결혼을 한다고 합니다. 너무 이른것 같은데 둘이 좋아 죽네요. 남자 친구는 아직 군대도 안갔어요. 너무 이른 나이에 결혼을 하면 나중에 후회할지도 모른다고 말을 했는데 친구는 괜찮다고 합니다. 요즘에는 결혼을 늦게 하는 추세인데 너무 이른 나이에 결혼하는 친구가 걱정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축하는 해 줘야겠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작성자님 입장에서는 친구로서 걱정되는 부분이 있겠지만,

    그 친구분은 본인의 인생에 있어서 큰 결정을 내린 것이기 때문에 그 결정을 존중해주고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20살이 되었으면, 어쨌든 성인이기에 본인의 선택과 결정에 대해 책임을 지게 될 것이니, 그저 친구가 행복하길 축복해주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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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주 아주 축하할 일이죠

    물론 세상 물정을 너무 모른다고 폄하할 수도 있겠지만

    어차피 결혼이란 것은 저질러 봐야 아는 것이기에

    그 시기가 조금 빠르다고 해서 뭐라 할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어쩌면

    잘 살기만 한다면

    가장 현명하고 좋은 선택이 될지도 모르는 것이니깐요

  • 네 그냥 축하해주세요

    어차피 얘기해봤자 달라지는거 없습니다

    질문자님 입만 아파요

    후회도 결혼하는 사람이 하는거고 오히려 더 잘 살수도 있는거고 어떻게 될 지 모릅니다

    그냥 좋은말 많이 해주시고 축하해주세요

    친구 걱정하는 마음 충분히 이쁘고 친구분도 그 마음 알꺼에요 :)

  • 걱정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되고, 저도 20살이라는 나이를 보고 걱정은 되지만, 결국 선택은 본인의 몫인 것 같습니다. 조언은 한 번 정도 진심으로 전하도록 하고, 그 이후에는 응원을 해 주는 게 관계를 지키는 데에 좋을 것 같습니다.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친구로 있어주는 것만으로 큰 도움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