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우리 인간은 왜 살아가야 하는가요

이렇게 힘들게 일 하고 밥 먹고 자고

물론 행복한 시간도 많지만 어떤 순간은 이렇게 힘든 일 왜 살아가나 싶어요 용기를 가지고 살아가야 하겠죠

말 못할 사정이 너무힘들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거창한 이유 찾다가 머리 쥐나니까

    그냥 맛난 거 묵고 행복하면 장땡이예유

    남들 눈치 보지 말고 내가 좋아하는 일 하나씩 하면서

    오늘 하루 재밌게 살아내는 게 진짜 정답이쥬

  • 지식인을 오래했던 경험으로 보면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시간을 보내면서

    가슴 아픈 기억을 추억을 상황을 마주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한 일면을 내비치면서 고민을 풀어낸 경우라 지식인에서 조금이나마 글을 쓰면서 많은 생각을 했었죠.

    자신을 포기하고, 생명을 포기하고 싶다는 글도 많았거든요.

    그런 면에서 저도 다양한 실수도 있고, 사기도 맞고, 돈도 잃고, 직업도 잃어보고, 사랑도 잃어보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타인의 말에 공감하고, 글을 남겼어요.

    자연계에서 인간뿐 아니라 수많은 동물은 강자존이며, 약육강식의 세계입니다. 자연히 생존을 위해 살아남아야

    하는 환경에 놓여있다면 인간은 그 생태계를 벗어나 인간이라는 다른 사회라는 시스템의 생태계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즉, 먹이사슬의 최정점의 위치에서 자신들만의 먹이사슬을 만들었죠.

    그 안에서 다양한 위험과 환경에 놓이고, 인간은 매분 매초 매시간을 선택을 하면서 앞으로 나아갑니다.

    신이란 존재가 있다면 인간의 눈을 가린채 우리는 신이 정해준 길을 가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도 인간이 지능을 갖고 자신의 노력과 가능성을 바탕으로 운명이라는 길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면

    결과가 달라지는 정도는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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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이 길었는데

    결국은 삶의 힘듬 안에서 한번씩 다가오는 기쁨과 환희, 무언가 가슴 벅찬 것들을 마주하면 이렇게 느끼기 위해

    그 고생을 했는 가보다 하고 생각합니다.

    처절하게 힘들었고, 배고팠던 어릴때의 내가 성인이 되어 일을 하고, 맛있는 걸 내가 돈주고 사먹을 수 있었을 때

    잠깐이지만 눈물을 흘리며 제 자신이 대견했죠.

    몸쓰는 일을 하면서 일주일의 고생 한달의 월급날을 맞아서 바닷가에 앉아 술한잔 하면서 바다멍 하고, 인생 이런 순간을

    느끼는 거지 하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거죠.

    나라는 사람이 연애할 수 있을지도 몰랐는데 내가 사랑하는 혹은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 사랑이라는 걸 배웠죠.

    그렇게 나의 과거에 죽고 싶었던 한 순간을 넘기고, 또 다가오는 악의찬 파도를 넘기며 이렇게 인생을 살아가는거..

    그런거 아닐까요?

    언젠가 좋은 날이 오겠지.... 이 또한 지나가리라.... 내 인생에 수많은 이성이 올 수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나라는 존재를

    사랑해주는 사람은 오직 지금의 너 뿐이다.

    이런 거... 오글거려도. 진짜 제 감정을 바탕으로 할 수 있는 말이 되더라구요.

    부디 질문자님도 힘든 시련을 잘 이겨내고 좋은 날 좋은 시간을 맞이하면 과거의 나를 보면서 참 잘 견뎠다고

    격려해 줄 수 있는 때가 올 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