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평탄화 기초작업 방법들 알려주세요

방통은 수평을 맞추어서 걱정없는데 일부 방 외벽 아이소이핑크 단열재가 바닥에 살짝 보입니다. 그 위애 장판이 들어가는데 문제는 방통면과 아이소핑크 단열재 이음부 수평 단차가 납니다. 단열재 아이소이핑크가 좀더 꺼짐상태. 이부분을 장판으로 커버하기전 기초작업을 어케해야할까요. 수평몰탈까진 일이 또 너무 커지고 오바고 우레탄 실이콘과 폼을 쏜후 커팅을 수평 맞추는게 나을지~ 어떤 쟈료대를 채원 넣눈게 좋울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폼 채우고 커팅하는 방법은 저라면 안 씁니다.

    폼은 시간 지나면 살짝 눌려요. 장판 깔고 몇 달 지나면 딱 그 자리만 꺼진 게 표시납니다.

    저희 집도 작년에 비슷한 자리가 있었는데, 그때 폼으로 대충 메웠다가 반년쯤 지나서 그 라인이 그대로 비쳐서 다시 뜯은 적 있어요.

    단차가 손가락 한 마디 안쪽 정도면 수평몰탈까지는 진짜 안 가도 됩니다. 그 이음부만 비수축 보수몰탈이나 셀프레벨링재로 얇게 발라서 방통면 높이에 맞추면 돼요. 폼은 그 밑에 빈 공간 채우는 용도로만 쓰고, 마감은 몰탈로 하시면 됩니다.

    한 번에 두껍게 바르지 말고 얇게 여러 번 잡아야 장판 깔았을 때 꿀렁임이 없어요.

    단차가 정확히 몇 mm인지는 안 써주셨는데, 그게 1cm 넘어가면 얘기가 좀 달라질 수 있어요, 그 정도는 저도 실측 안 해보고는 단정 못 하겠네요.

    바르고 나서 완전히 마를 때까지 최소 하루는 두고 장판 까는 게 안전합니다.

  • 사진처럼 단차가 크지 않다면 굳이 방 전체를 수평몰탈로 잡을 필요는 없어요

    다만 우레탄 실리콘이나 폼만 채우고 평탄하게 자르는 방법은 비추천이예요

    폼은 눌리기 때문에 나중에 장판이 그 부분만 꺼져 보일 수 있어요

    폼은 빈 공간 보충용 정도로만 생각하면 돼요

    아이소핑크가 꺼진 부분을 단단한 바닥까지 정리한 뒤, 비수축 보수몰탕이나

    바닥용 미장, 보수재로 방통면과 높이를 맞춰주는 방법이 좋아요

    얍ㄼ게 여러 번 잡아서 장판이 지나가도 꿀렁하지 않게 만드는 게 핵심이예요

    장판은 생각보다 바닥의 작은 굴곡도 아주 정직하게 보여주는 녀석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