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이라면 월급 관리, 여러분은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최근 첫 직장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월급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적금이나 비상금, 투자까지 다 중요하다고 하는데 무엇부터 시작하는 게 가장 좋을지 헷갈리네요.

현재는 정부 지원 적금 가입도 준비하고 있고, 불필요한 소비는 줄이려고 노력 중입니다. 하지만 자기계발이나 취미, 생활용품 구입도 완전히 안 할 수는 없어서 어디까지가 적절한 소비인지도 궁금합니다.

사회초년생 때 실제로 돈을 잘 모으셨던 분들은 어떤 방식으로 예산을 관리하셨나요? 월급을 받으면 저축, 생활비, 투자 비율을 어떻게 나누셨는지 경험담과 함께 조언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답은 없는 것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저축 + 투자가 50% 이상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에 결혼, 내집마련, 노후 등을 준비하려면 저축과 투자가

    50% 이상되어야 하고 이러한 습관이 잡혀야 하기에

    50% 이상을 무조건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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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예전에 제 친구는 독립을 하지 않고 부모님 댁에서 있으면서 월급의 대부분을 부모님께 주고 용돈 받는 것을 그대로 이어 갔다고 합니다 10년 20년이지나 보면 친구들 중에서 가장 많이 돈을 모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혼도 그래서 빨리 했지요 결국은 강제저축인 거 같습니다 따로 나와 산다고 하면 어차피 먹는 거하고 거주할 집 때문에 돈이 많이 나가기는 하는데 젊을 때에는 큰 집 가고 관리비 많이내는 데가 아니라 요리만 해 먹을 수 있는 곳이면 좋을 거 같습니다 모두 저축해야겠지요

    초년생일 때는 투자나 이런 거 하지 말고 저축만 하는 것을 권유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저는 소득의 70~80%는 저축하였습니다. 일단 월세를 최대한 저렴한 곳에 살았고 생활비의 경우 회사에서 저녁까지 먹고 들어왔기에 교통비외에는 별도로 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자기개발이나 취미에는 헬스장 등록비에만 금액을 쓰고 나머지는 거의 쓰지 않았습니다. 즉, 초년생때는 극도로 아끼는 기간이라고 생각하며 남들보다 시드를 빠르게 만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시드로 미국주식 -> 부동산 테크를 탄다면 10년정도 뒤에는 확실하게 격차나 나올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