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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옆 모습으로 사람을 그린 아이의 심리는 조심스러우며 적극적이지 못한 자신을 표현한 것으로 얼굴 뿐 아니라 신체 전체를 옆 모습으로 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머리를 크게 그린 경우는 교만한 혹은 과장된 자신을 나타내는 그림이지만 아이들이라면 머리를 크게 그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큰 의미는 두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빠의 수염은 권위와 지위를 나타냅니다. 한쪽 눈만 그린 경우는 세상의 일부분만 보거나 자신의 일부분만 나타내고 싶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단순히 그림만으로 판단하면 자신을 바라보는 엄마의 모습에 대해서 좋은 마음에 그렸을가능성도 있으며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밝아서 안정적인 케어를 받는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