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에 회사가 많이 모여 있는 곳은 보통 판교역 주변과 삼평동의 판교테크노밸리를 말합니다. 네이버, 카카오, 게임·콘텐츠 기업, 핀테크와 보안·클라우드 업체처럼 IT 관련 회사가 특히 많은 편이에요. 다만 IT 회사만 있는 것은 아니고, 바이오·제약, 반도체 장비, 유통·광고, 일반 제조업의 연구소나 지사도 함께 자리하고 있습니다. 건물마다 입주사가 달라서 외관만 보고 어느 회사인지 알기는 어렵고, 건물 안내판이나 회사 채용 페이지의 주소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궁금한 회사를 찾는다면 회사명과 함께 판교테크노밸리, 판교역, 삼평동을 나누어 검색해 보면 본사인지 지사인지도 구분하기 쉽습니다. 주말에는 사무실이 대부분 조용하지만 상가와 식당이 많은 건물은 평일 점심시간에 사람이 아주 붐비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