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간염 항체는 B형간염 바이러스가 체내에 유입되었을 때 감염이 되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항체의 유무와 피로감과는 관련성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간경변과 간암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B형, C형이 대표적이며 A형 간염의 경우 성인시기에 감염되면 입원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심한 증상과 함께 드물지만 만성적인 간기능 이상이 초래되기도 하므로 검사 결과 A형, B형 간염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없는 경우 예방접종이 권장 됩니다. (C형 간염의 경우는 예방접종이 없습니다)
B형 간염예방접종은 총 3회 (1차 접종 후 1개월 뒤 2차 접종, 2차 접종 5개월 후 3차 접종) 접종이 필요합니다. A형 간염 예방접종은 총 2회 (1차 접종 후 6개월 후 2차 접종)두 가지 백신의 동시 접종도 가능하므로 함께 접종 받으실 수 있습니다.
B형간염은 간경변과 간암을 일으키는 무서운 질환이지만 예방접종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므로 가급적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