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가보면 편도가 좀 큰편이라고 하던데요
두세달에 한번 환절기에 주로 편도가 잘 붓습니다.
연례행사 수준이 아니라 너무 잦은데
이런경우라면 수술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수술말고 시술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