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인지 알게 되었을 경우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좋을까요?

오랫동안 알고 지내던 지인인데

그래서 말에 대해 신뢰를 가졌습니다

그런데 술을 마시고 한 말과 맨정신일 때 한 말이 엄청 차이가 나더군요

술을 마시고 했던 말들이 대체로 자기의 자산 쪽들인데

날마다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술이 안 취했을 때는 딱히 그런 이야기 할 필요가 없다가

이번에 주식관련 이야기를 하는데

전부 거짓말이었구나 이걸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허풍이 컸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

상대방은 자기가 예전에 했던 말을 기억못하더라구요

과거 분명 어떤 주식에 대해 말했고 자기가 얼마정도를 사서 가지고 있다고

했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일단은 허풍이 엄청 많다는 것을 알게는 되었는데

그냥 계속 모르는척 들어주는 것이 맞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 사람과 계속 인연을 이어나가실거라면 그냥 허풍이더라도 적당히 호응해주면서 듣고 넘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에 그런 허풍들때문에 나한테도 나중에 거짓말을 쳐서 사기를 칠수도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시면

    그냥 서서히 거리감을 두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일단 허풍인걸 알았을때 말하지 마시고 대단하다고 호응해주면서 얻어먹으세요 그다지 허풍에 듣기만할 필요는 없잔아요 지갑을 열어야 믿지 안여는데 뭐가 중요하냐고 하시고 다 옛날이라면 지금은 아니라고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옛날에 거짓이네 뭐네 따지다가 멀어질수 있으니 조심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 오래 알고 지낸 지인이라면 배신감도 느끼셨겠어요 신뢰가 떨어진 사람의 이야기를 계속 들을 필요는 없죠. 최대한 술자리를 줄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