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93입니다.
평소에는 너무 조용한데 술이 어느정도 들어가면 엄청 말이 많아집니다.
같은 이야기도 무한 반복하고 다른 사람들은 말을 못하게 합니다.
인연을 끊어야 할까요? 거의 안하무인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