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만 마시면 전화해서 신세한탄하고 시비거는 사람은 평소에 그런 생각을 많이 해서 술마시는 나오는 걸까요?

평소에는 말도 없고 화도 안 내고 호인 소리 듣는 사람이 술이 어느 정도 들어가면 자기가 아는 지식을 상대방에게 주입시키려고 하고 상대방의 말을 다 부정하고 자기만 옳다고 주장하고 결국에는 다투고 자리가 마무리가 되는 것을 봤습니다.

이런 사람은 술주정인지 원래 평소에 그런 마음을 가지고 사는지 궁금해지더라구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그럴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다만 “술이 사람을 바꾼다”기보다는, 술이 평소 눌러두던 걸 밖으로 나오게 만든다고 보는 게 더 정확해요.

  • 평소에  하나둘씩 쌓아두었다가 표출하지 못하고 자제하고 있다가 술을 마시면 술기운에 자제력을 잃고 한번에 쏟아 내는 경우 인듯 합니다 주변에 그건 성향을 가지신분 종종 있습니다

  • 저는 어릴적에 시골에서 자랐는데요 한동네가 거의친척 이 살아요 이동네 저동네 보면 술먹으면 웃는사람 싸움거는사람 온동네 돌아다니먼서 시비거는사람 타고난 성격인것같아요

  • 그런 사람은 평소에 억눌러있던 마음이 술을 통해서 마음이 표출 된다고 보면 됩니다

    술을 마시지 않으면 아무말도 안합니다 그러다 또 술을 마시면 감정표현을 술을 통해서만 합니다 이런 사람 고치기 힘듭니다

  • 일반적으로 평소 마음에 억눌려 있던 부분이 술을 마시면 표출이 되는 성향이라고 생각됩니다. 결국 시간이 지나면 그 사람과의 술자리가 부담스러워지고 관계도 멀어지는 것이 일반적이지 않나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