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하면 사람을 피곤하게 하고 본인은 정작 그 사실을 모르는데, 술취했을 때 모습이 실수가 아니라 본모습일까요?

맨정신에 만났을 때는 대화도 잘 통하고 전혀 다른 사람인 것 같은데 술에 취하게 되면 막말도 하고 욕도 하고

대화가 전혀 통하지 않아서 벽하고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취중진담이라는 말이 있는데 술에 취했을 때 주변사람들이

본인의 행동을 이야기해주면 술을 자제하고 노력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여야 하는데 다음에 보면 또 반복하더라구요.

사람들이 하나둘 떠나던데 정말 이해 잘 해주고 친구로 오래 만난 사람만 의리로 만나더라구요. 사람이 술을 마시면

그게 본 모습이라고 하던데 맞는 걸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술을 마시면 뇌의 억제 기능이 약화되어 평소와 다른 행동이나 성격이 드러나는 형상이 나타납니다.

    이로 인해 평소 조용하던 사람이 활발해지거나, 친절하던 사람이 공격적으로 변하는 등 자아가 달라진 모습이 나타

    납니다.

    술로 인해 행동이 변화된다 라는 것을 본인이 깨닫고 고치려는 태도를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술 취했을 때의 모습이 완전히 본모습이라고 단정하긴 어려워요.

    다만 억제력이 약해지면서 평소 숨겨둔 성향이나 감정이 과장돼 드러나는 건 맞습니다.

    반복된다면 습관적 문제에 가깝고, 변화 의지가 없으면 관계가 멀어지는 것도 자연스러운 흐름이에요.

  • 술 취해서 정신없는데 맘에 없는 소리를 할 수 나 있을까요? 근데 중한건 술깨고 나서 뭔 말을 했는지 모를때 그게 내 솔직 맘이라고? 하며 개인적으로 놀랄때도 있어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술에 취해서 진상짓하는분들은 그분의 본모습을 보는것입니다.그런분들은 반성하지않습니다.미안한 마음도 없구요.그런분들과 술자리를 할필요도 없습니다.

  • 술에 취한 모습이 본 모습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정상적인 생활하는 경우 대부분 감정을 그대로 표현하지 않고 속으로 참거나 감추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살아오면서 자연스럽게 터득한 습관이며 사람관계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하는 행동입니다. 하지만 술이 들어가면 자제력이 마시는 만큼 떨어지고 긴장감이 풀리면서 평소 가지고 있던 또는 쌓여있던 감정을 본인 성향 그대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술 마시고 습관은 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

  • 술마실때 본인의 진심이 나온다고 생각해요.

    약하고 숨기고 싶은 자아가 술의 힘을빌려 욕하고 무례한 행동을 하는것 같아요.

    그런사람은 지인으로 두기엔 힘들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그게 본 모습일 수도 있고, 아니면 본인도 모르고 있는 모습일 수도 있어요.

    다만, 주위에서 그렇게 이야기를 한다면 술을 줄이는 등 본인의 자정 노력은 필요해 보입니다.

  • 술만 마시면 옆에 있는사람을 피곤하게하는것도 술주정입니다 원래 술 주정하시는 사람들은 상대방을 피곤하게 술 주정을 하는지 몰라요~~

  • 정신이 나간 사람이네요

    요즘같은 세상에 열심히 살아도 부족한판에 정신줄 놓을때까지 술을 퍼마신다면 그건 알콜중독과 알콜의존병으로 생각됩니다

    그런 사람은 사실 마음에 큰 병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는 말이 있듯이 쉽게 고쳐지지않을것 같네요

    방법은 하나 입니다 우위 사람들이 다 떠나고 정말 혼자가 되어서 지난 세월을 돌이켜 보고 확실하게 술을 끊는겁니다

    그러나 이 방법은 저분에게 통할지 의문 입니다

  • 술 취한 모습이 본모습이 가능성도 있는데 일단 술을 마신 이후에 정신 못차리고 주변 사람 피곤하게 만드는 사람은 조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술취한 모습이 본 모습은 아닐 가능성도 있지만 솔직히 피곤하게 만들고 그러는 것을 기억도 못하고 개선의지도 없으면 피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술취한 모습이 본모습인가?라는 질문은 흔하지만 사실 절반만 맞는 말입니다. 술은 충동, 감정 조절 기능을 약하게 만들어 평소에 억누르던 감정, 성향이 과장되어 나올수 있습니다. 그래서 막말, 분노, 공격성이 반복되다면 이는 원래 있던 성향이 드러나고 통제력 상실이 더해진 결과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