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미사일의 경우에는 표적을 끝까지 쫓아가는 것인가요.

영화에서 보면 유도미사일의 경우 표적을 쫓아가다가 갑자기 비행기가 위로 솟구치더니 표정을 쫓아가지 못하고 폭파하는 경우가 있던데

실제로 유도미사일은 표적이 끝까지 쫓아갈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인형 과학전문가 입니다.

      보통 영화같은 것을 보더라도 전투기의 후면에서 나오는 열에너지를 따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유도미사일을 피하기 위하여 플레어 같은 것을 열에너지가 있는 것들을 발사하여 교란시키기도 하지요

      또한 갑작스럽게 선회하여 포착망에서 벗어나지요


    •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유도미사일은 기본적으로 표적을 끝까지 추적해 명중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미사일에는 레이더, 적외선, GPS 등 다양한 유도 장치가 탑재되어 표적의 위치와 움직임을 계속 파악하고 비행 경로를 실시간으로 조정합니다.

      다만, 실제 전투 상황에서는 표적이 갑자기 기동하거나 고도를 급격히 바꾸는 등 교란 기동을 할 수있어 미사일이 추적에 어려움을 겪을수있습니다. 영화에서처럼 표적이 급상승하거나 방향을 급변할때 미사일이 표적을 놓치거나, 오차가 발생해 폭파되기도 하는 상황이 생길수있습니다. 이는 유도가 완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안전장치로 미사일이 일정 범위 밖에 벗어나면 자체 파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유도 미사일이 끝까지 표적을 완벽히 쫓아가는 것은 목표이지만, 현실에서는 다양한 변수와 제한이 있어 실패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유도미사일은 표적이 끝까지 쫓아갈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유도미사일은 표적을 탐지하고 추적하기 위한 다양한 센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센서를 통해 표적의 위치, 속도, 방향 등을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표적을 쫓아갑니다. 영화에서처럼 비행기가 위로 솟구쳐서 유도미사일이 표적을 쫓아가지 못하는 경우는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비행기가 유도미사일의 탐지 범위를 벗어나거나, 유도미사일의 추적 능력을 초과하는 급격한 기동을 했을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