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야즈 복용 1년째인데 부정출혈이 심해요 혼자 단약해도 될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복용중인 약

야즈

무월경(호르몬 정상, 다낭성은 일단 아닌것같다는 진단을 받음)으로 야즈를 처방받아 작년 8-9월쯤부터 먹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1-3개월사이는 누구나 적응기 증상 겪듯 부정출혈 약간 했지만 그 이후로는 별 다른 부작용이 없었어요.

근데 9-10개월차 복용할 때쯤부터 부정출혈도 극심해지고 1키로가 쪘어요… 생리기간에 나오는 혈 양도 많아졌어요…

초음파를 봐도 이유 없이 그냥 약때문에 그렇다는 말만 듣고 3주 피를 흘리기 일쑤예요.. 병원도 이리저리 여러군데 다녀봤는데 부정출혈 원인도 모르고 지혈제같은 트리트먼트도 없으니 미칠거같고 더 스트레스받아요… 야즈때문에 붓는것도 더 붓는것 같아요…

결론은 그냥 야즈를 끊어버려도 될까요?

끊었을때 부작용이 어떻게 될까요…? 단약 후 출혈이 영원히 계속되거나 하는 사례들이 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야즈를 스스로 끊기보다는 처방받은 병원에 먼저 상의하시는 게 안전해요. 3주 이상 지속되는 부정출혈은 약 부적응이나 자궁내막 문제 등 다른 원인을 확인해야 해요.

    끊으면 호르몬 변화로 출혈이 며칠~몇 주 있을 수 있지만, 영원히 계속되는 경우는 드물어요. 다만 무월경이 다시 올 수 있고 붓기·체중 변화도 개인차가 있어요. 의료진과 상담 후 교체나 중단 시점을 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