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깔고 특정 레벨을 달성하면 캐시를 주는 것도 결국 일반 광고와 똑같은 원리예요. 신규 유저를 모으고 싶은 게임 회사가 앱테크 플랫폼에 '우리 게임을 플레이해 주는 대가'로 광고비를 지불하면, 플랫폼이 중간 수수료를 떼고 남은 금액을 유저에게 캐시로 나눠주는 구조인 거죠. 게임 회사 입장에서는 유저들이 단순히 광고를 보기만 하는 것보다, 직접 게임을 다운받아 수일 동안 플레이하면서 재미를 붙여 계속 남아있게 만들거나 게임 안에서 유료 아이템을 결제하도록 유도하는 게 장기적으로 훨씬 이득이기 때문에 이런 방식의 마케팅에 기꺼이 큰돈을 쓰는 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