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학교 술자리에서 밑잔 빼고 안 마시기

동기들이랑 다같이 마실 때 더 취할 거 같아서 밑잔빼는 거 괜찮은가요..

걸리면 별로 안 좋아할 거 같긴 한데 주량이 그렇게 크지가 않아서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밑잔빼는 거 괜찮습니다. 그리고 한잔씩 안마시고 꺽어 마셔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그럴 때 보통 내가 술이 약하다 그러면 다들 이해해주는데 이해안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그때 한잔 시원하게 마시는 퍼포먼스 보여주면 좋아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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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사람마다 주량이 다른데 다 같이 마시는건 힘들수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술마실때 반잔씩만 먹겠다 아니면 맥주를 마시겠다. 이야기하고 마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너무 억지로 마실 필요는 없습니다.

  • 솔직히 윗 사람도 아니고 동기들이면 술 강요같은것도 안할거에요.

    그리고 그 모임의 주 목적은 술을 마시는게 아니라 동기들하고 친목 도모를 위해서 만든 자리지 술 마시려고 모인 자리가 아니니까 본인 의사 표현을 하시고 그 분위기에 맞춰서 어울리는게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술찌라서 소주 반병밖에 못마시는데 2~3잔만 마셔도 얼굴이 확 빨개져서 동기들이 알아서 말리더라구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윗 사람분들과 함께하는 자리도 아니고 동기들하고 모인 자리니까 술 좀 안 마신다고 그 무리에서 배제되는것도 아니니까 본인이 적당히 조절하면서 의사표현을 한 뒤 그 술자리 분위기에 맞춰서 어울리는것을 추천드려요.

  • 안녕하세요. 친구들도 당연히 이해해줄 겁니다. 술자리라는 것이 많이 마시고 취한다는 그런 느낌은 이제 시대가 흘러가면서 사라지고 있어요. 많은 술 보다는 안주랑 여러 가지 술을 즐기면서 그래도 대화도 나누고 이런 좀 실용적인 분위기입니다. 술 강요하고 이런 사람 요즘에 잘 없습니다. 오히려 술 많이 마시고 사고 치고 이런 것보다는 백배 낫다고 생각할 겁니다. 걱정마세요.

  • 술 취해서 문제 되는것 보다 본인 주량이 맞게 선택하는것이 좋습니다

    술은 항상 본인이 맞게.조정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밑잔 빼기·입닦기·먹고 털기 등은 ‘술을 덜 마시게 하는 방법’으로 소개되지만, 실제로는 눈치가 갈 수 있고 상황에 따라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술을 못 마시는 이유가 커피도 써서 어지럽다는 등 신체적 불편이 있다면, 무리하지 말고 본인 컨디션을 우선으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