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가서 술 마시는것에 대해 질문 드려요..🥺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술을 아예 안 마시고, 앞으로도 마실 생각이 없습니다. 대학교 신입생 오티를 2박 3일로 가다보니 술을 마실것 같은 분위기고, 새내기 게시판에 가더라도 다들 술을 챙겨간다는 분위기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ㅠ 저는 전혀 안마시고 싶은데 안마신다고 하면 조금 따돌리거나, 아싸가 될것 같아서 너무 걱정되네요…

여기가 진짜 안좋은 대학교라서 더 두렵고 고민되어요.. 술 권유 문화가 바뀌었다고 해도요.. OT에 활동들이 많아서 아예 안갈 수 없을것 같은데, 여러분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술을 못마시는 몸상태에 대해서 잘 이야기를 하시면 큰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아무리 술을 권하는 대학생활이라고 하더라도 본인 몸이 알코올을 받아들일 몸 상태가 아닌데 억지로 마시는게 되면 되려 불상사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알코올 분해 효소가 없어서 술 마시기 어렵다라고 어필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좋고 안 좋은 대학교에 상관없이 우리는 대학교에 입학하면 술을 마시게 됩니다. 그러나, 마시지 않는다고 불이익을 주는 것은 불합리합니다. 요즘 그러지도 않고요. 걱정 마세요.

  • 앞으로 술 마실 생각이 아예 없다고 하니 알코올 분해 능력이 너무 없어서 술 한잔만 마셔도 몸에 이상이 온다고 말을 하면 권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권하는 학생들이 있으면 진정한 사이가 아니니 차라리 아싸가 되는 것을 선택하는 게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안 좋은 대학이면 그 분위기에 맞는 학생들이 술을 권할수도 있는데 못 마신다고 무시하는 게 좋습니다.

  • 요즘에는 OT에 가서 술을 마시는 분위기가 아닙니다. 과거처럼 부어라 마셔라 하지 않아요 술을 못마시면 다른 사람들이 대화하는 곳에서 함께 대화해보면 괜찮습니다

  • 강제로 술을 권하는 친구는 친구가 아닌겁니다. 애초에 마시지 않는 술을 권한다는것 자체가 잘못된 겁니다.

    신입생ot에 참여하고, 거기에 가면 물론 술을 마시는게 일상화되어있을겁니다. 마시지 않는다고 지적질 하는 학생은 거르세요. 나중에도 그런사람주위에는 같은 부류밖에 없을겁니다.

    사람을 배려하고 신경써주는 상대와 두세명만 어울리면 됩니다.

  • 요즘은 굳이 술을 권하진 않을 겁니다

    과거에는 술을 억지로 권하는 문화가 있었는데 많이 사라졌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서 강요하는 선배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럴 때는 그냥 몸에 맞지 않아서 마시지 못한다고 직설적으로 말하는 것이 오히려 좋습니다

    한번 마시게 되면 앞으로 계속 마셔야 할 수도 있기에 대놓고 말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보면 도움이 됩니다

    술을 못마신다고 아싸가 되진 않습니다 걱정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