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용 전기 항공기 가격은 얼마나 될까요?

얼마전 유튜브에서 1인용 전기 항공기 제품이 하늘을 날라다니는 동영상을 봤는데요. 이 1인용 항공기는 아무래도 중국에서 만들었을꺼 같은데, 시중 판매가는 얼마나 될까요? 우리나라에서도 법적으로 문제없이 판매&사용이 가능한 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지훈 전문가입니다.

    1. 가격

    ​개인 레저용 : 약 1억 7천만 정도

    ​중국산 저가형: 약 5,000만 원대

    ​상용 에어택시: 약 4억 ~ 4억 5천만 원

    ​2. 한국 내 판매 및 비행 가능 여부: 현재 불가능

    ​안전 인증 부재: 개인용 전기 항공기(eVTOL)에 대한 국내 안전성·감항 인증 기준이 아직 미비해요

    ​비행 규제: 수도권 및 주요 도시 상공 대부분이 비행금지/제한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요.

    ​면허 및 법안: 조종 자격 규정과 상용화 법안(K-UAM)이 제도화 단계에 있어 일반인의 자유 비행은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

    유튜브에서 보신게 드론처럼 생긴 1인승 전기 수직이착륙기라면 실제 판매 단계에 들어간 제품들은 대략 6만~20만 달러 정도 우리 돈으로 수천만 원에서 2억 원대까지 형성되어 있습니다. Jetson ONE 같은 제품은 약 12만~15만 달러 수준이고 비행시간은 약 20분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구매 및 수입 자체와 마음대로 비행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기체의 구조와 중량에 따라 항공기 또는 초경량비행장치로 분류될 수 있고 초경량비행장치에 해당하더라도 안전성 인증이나 조종자 증명 등이 필요한 종류가 있습니다. 그래서 해외에서 한 대 사서 자동차처럼 집 앞에서 바로 타고 날아다니는 것은 현재 국내에서는 어렵다고 보는 게 맞을것 같습니다. 만약에 구매를 생각하신다면 해당 기체가 국내에서 어떤 항공기 분류로 인정되는지부터 먼저 확인하셔야 할겁니다.

  •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1인용 전기 항공기는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해 한명이 조종하는 초경량 항공기 형태입니다. 최근 중국 등에서 기술 개발이 활발하며, 일부 제품은 수억 원대에서 수십억 원대 가격으로 판매됩니다. 가격은 성능, 배터리 용량, 안전장치 등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국내에서는 항공법과 안전 규제가 엄격해 개인이 임의로 1인용 항공기를 구매해 운용하는 것은 제한적입니다. 비행기나 드론 관련 인증 절차와 안전 검사, 조종사 자격증 취득 등 까다로운 요건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현재로선 취미용이나 상업적 판매가 법적으로 완전히 열려 있지 않습니다.

    다만, 연구용이나 일부 실험적 목적으로 허가를 받는 사례가 있으니, 관련 기관과 법령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으로 전기 비행체 기술과 법규가 점차 정비되면서 활용 가능성이 넓어질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