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하기 싫은 날에는 무조건적인 의지력에 의존하기보다 '딱 10분만 앉아 있기'처럼 시작의 문턱을 아주 낮게 설정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뇌는 변화를 거부하는 성질이 있어 일단 가볍게 시작만 해도 집중력이 뒤따라오는 경우가 많으니 가벼운 복습이나 단어 암기부터 손을 대보세요. 그럼에도 도저히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면 죄책감 없이 짧고 굵은 휴식을 취한 뒤 다음 날의 계획을 미리 세워 마음의 짐을 덜어내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성취감은 결과가 아닌 작은 실행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스스로를 너무 다그치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