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길을 지나가며 그런 착각을 하는 경우는 종종 일어나죠. 지인이 아닌 타인에게 관심을 가지거나 가지지 않은 이유는 사람마다 성향의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사람의 타고난 혹은 성장하면서 형성하는 성격의 차이로 본인을 제외한 타인에게 관심을 많이 가지느냐 본인을 제외한 타인에게는 관심을 가지지않느냐로 나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상황에서 가치관과 행인들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는 일입니다. 남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무례하다라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면 듣지않으려고 더 노력할 수도 있고 없다면 들을 수도 있는것이죠. 상황에 따라서는
지나가던 행인이 급한 일이 있었다면 평소에는 관심을 가질 법한 이야기도 듣지않고 가는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여기서 중요한 점은 쳐다보는 이유와 쳐다보지않는 이유가 질문자가 생각하는 것과 다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궁금해서가 아닌 말소리가 들려서 쳐다볼 수도 있고 무시한다는 것이 아니라 못들었거나 타인이기때문에 대화를 들으면 무례한 것이라 생각해 지나가는 것일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성격, 가치관, 관점 그리고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죠
질문자께서는 어떤점에서 지나가던 행인이 질문자를 무시했다고 느꼈는지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