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안에 들어있는 니코틴이라는 성분 때문인데요. 니코틴이 몸에 들어오면 뇌를 자극해서 순간적으로 기분이 멍해지거나 어지러운 느낌을 줄 수 있다고 해요. 또 담배를 태울 때 나오는 일산화탄소가 몸속 산소 공급을 잠시 방해하기 때문에 머리가 띵한 기분이 들기도 하는 거죠.
그리고 간접흡연이 왜 더 안 좋은지 저도 참 궁금했는데 그이유는 담배 끝에서 바로 나오는 연기 때문이더라고요. 흡연자가 마시는 연기는 필터를 한 번 거치지만 담배 끝에서 타오르며 나오는 연기는 필터 없이 그대로 공기 중에 퍼지거든요. 그래서 니코틴이나 타르 같은 나쁜 성분들이 훨씬 더 진하게 들어있어서 옆에 있는 사람에게 더 해롭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