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7년만난 남자친구 이별통보를 하는데..
7년만난남자친구랑 1년동거중입니다 올해 말부터 결혼준비를 하려고했는데 갑자기 헤어지자하네요..이유는 결혼해도 행복하지않을것같고 좋게 헤어지자는데 어떻게 받아들어야할지 모르겠어요..
27개의 답변이 있어요!
어차피 한쪽의 마음이 끝났기 때문에
그냥 헤어지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결혼을 진행해봤자
결국 파혼이 아니면 이혼으로 가게 될 가능성이 높고
한쪽이 자기 입장을 표현했다면 그냥 거기까지 하는 것이
사랑이든 인연이든 최선인 것 같습니다
혹시 남자친구분에게 다른 여자가 생긴게 아닌가 좀 의심스럽네요 혹시 남자친구분과 핸드폰은 다 보여주거나 비밀번호는 다 알고 있나요? 솔직히 결혼할사람이라면 핸드폰 비밀번호는 다 알고 있는게 좋습니다 만약에 남자친구분이 핸드폰 보여주기를 싫어하거나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는다면 분명히 숨기는게 있을거에요 그런남자하고는 결혼을 안하는게 좋습니다
단물 다 빼 먹고 이제는 헤어지자고 하니 가슴 아프시겠네요
그러나 너무 미워하거나 복수심은 갖지 마세요
세상은 크고 넓고 마음씨 착하고 능력이 있는 사람은 얼마든지 있어요
넓은 마음으로 보내 주시고 새로운 출발 하시를 바랍니다
갑작스럽고 마음이 많이 막막할 것 같아요. 남자친구분과 대화를 많이 해보시고 나의 마음은 어떤지 나와의 대화도 충분히 많이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두 분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하던 글쓴이분께서 덜 아프고 더 좋은 날들이 오길 바라봅니다.
결혼해도 행복하지 않을 것같다고 하면 좀 더 결혼을 늦추거나 한번 이야기해보는게 낫지 않을까요? 함께한 시간이 있는데 이렇게 결혼 후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지도 않고 벌써 섣불리 생각하지 말자고 한번 더 생각해보자고 해보는게 어떨까요?
가슴 아프고, 당황, 황당, 배신감,좌절감, 궁금증. . 등등 많은 감정과 생각이 오고가겠지만 빨리 회복되시길 바래요.
처음 동거시. .결혼준비까지 서로 충분히 합의가 된 상황인지. . 이전부터 이미 조짐이 있었는지 글로는 알 수 없지만. .
글로만 보면 동거자체도 결혼전제였으나. . 막상 살아보니 안맞는 부분이 있어서이거나. . 두사람 외 각 가족이 얽히는 부분에서 가치관이나 기준이 달라서 함께 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낫거나 이지않을까요. .
연인은 한명이 헤어짐을 생각했다면 큰 노력없이는 재결합이 쉽지않고. 유지도 어려운것 같아요. .
지난 시간 아까워마시고. .글쓴님 인생 남은 시간 더 많이 사랑하고 아끼며 함께할 좋은분 만나시길 !
갑작스러운 이별과 계획했던 일들이 틀어져버리셨군요
속상하고 힘드시겠지만 1년동안 같이 살아와서 살림도 있으시고 빠르게 정리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이미 한사람이 마음이 떠났다면 나중에 같이 살아도 틀어져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충분히 더 좋은 사람 만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참 오래도 만났는데 남자분이 책임감이 없으시네요
즐길거 다즐기고 차버리는거 아닌가요
연애 길게하면 진짜 반은 남자들이 헤어지자고 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냥 헤어지세요 결혼한다해도 그런사람이랑 결혼생활은 행복하지 않을거예요 더 좋은분 만나실수 있어요
오래 만난 연인 분이 1년째 동거를 하다가 이별 통보를 하셔서 많이 당황스러우실 것 같아요. 오래 만나다 동거를 했다면 결혼까지 생각하셨을텐데요.
남자친구 분 입장에서는 동거를 허면서 생각보다 가치관이 많이 다르다고 느끼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오래 만나면서 익숙해지긴 허지만 그만큼 설레임은 줄어들기도 하구요. 님자친구가 이미 마음이 떠난 상황이라면 돌이키긴 힘들지 않을까요? 잠깐 시간을 가져보자고 얘기하시고 마음을 조금씩 덜어내야겠지요.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이미 남자친구분은 마음정리를 하신것같습니다. 딱히 헤어져봤자 다른여자가 있는것도 아니니 헤어지지않고 동거한것같네요.
막상 결혼얘기나오고하니 식은 마음에 결혼하는건 아닌것같아 지금이라도 늦었지만 말하는것같습니다.
차라리 결혼하기전에 잘 되셨습니다.
지금 당장은 받아들이기 힘드시겠지만 그정도로 말을 한거라면 다시 잘 되기는 어려울거 같습니다 이유는..
이미 마음을 정해 버렸으니까요 상대방은요 상대방이 저렇게 나온다는건 완전히 정리를 한겁니다.
마음 정리를 완벽하게 하고 질문자님한테 말한거에요 그래서 방법이 없는거죠 서서히 잊는 수 바께는 없습니다.
황당하고 슬프고 이해가 안되겠지만 차라리 잘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결혼도 그전에 같이 살아보고 궁합여부를 맞춰보는게 맞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나라 정서에는 안맞지만 그렇게 위로하는게 좋을거같아요.
여자만 손해 보는 구조 라서. 동거전. 담보물. 부터 받아 내던가??혼인 신고 부터 한 후 재산권 담보도 미리. 받아 내야 함.. 7년 이면. 이혼. 많이 시기 아닌가?? 개차반. 인생 만들어 버리던가?? 대중 목욕탕 안에. 바가지탕. 만들어 놓고 사람은 들어 가지 말라고. 팻말 있던데~~ 금마를. 바가지탕에. 푹~~푹 담가서. 바가지 바글바글 긇어서 죽 사발. 만들어 버려야 함..
동거는 결혼생활의 체험판이죠. 1년 함께 살아보고 마음이 떴다면 잡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요. 하지만 어떤 부분에서 행복하지 않을거라는 생각을 했는지는 차분하게 물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어쩌면 그 사람 결혼과는 어울리지 않는 사람일 수도 있어요. 배우자감애 대한 기준이 과하게 높은 것이거나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7년을만나고 1년동거를 했는데 헤어지자고 하면 어쩔수없어보입니다.같이 살아보니 본인 생각과 많이 달랐나보네요. 결혼하는 인연은 따로 있는것같습니다.힘들지만 잘이겨보세요.
칠년이나 정을붙이고 살았는데 참으로 가슴이 먹먹하시겠습니다요 결혼을 앞두고 그런말을 들으니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일텐데 사람 마음이라는게 억지로 붙잡는다고 되는게 아니기도 하답니다 글고 그쪽에서 이미 마음정리를 한거라면 붙잡아도 상처만 깊어질수 있으니 일단은 본인 마음부터 추스르는게 먼저라고 봅니다요 참 힘든 시기겠지만 시간이 약이라는 말밖에는 해줄게 없구려 힘내시구랴.
작성자님 제가 작성자님이였어도 힘들었을거예요 갑작스러운 이별이라 더 힘들고 허무한 마음이 드는 게 당연해요 7년이라는 시간은 가볍지 않아서 쉽게 납득이 안 되는 것도 정상입니다 상대는 이미 마음을 정리했을 가능성이 커서 설득보단 받아들이는 과정이 필요해요
지금은 이유를 파고들기보다 내 감정을 인정하고 스스로를 돌보는 게 먼저입니다
힘들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잘 끝낸 선택”이었다고 느끼는 날이 올 거예요
7년이나 함께 지내면서 결혼까지 계획했던 사이에서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를 받으면 정말 마음이 많이 아프고 혼란스러우실 것 같아요. 특히 ‘결혼해도 행복하지 않을 것 같다’는 말은 상대방의 솔직한 느낌일 수도 있지만, 동시에 질문자님에 대한 아쉬움이나 미안함을 담은 표현일 수도 있어서 받아들이기가 더 어렵겠죠. 이런 상황에서는 감정을 억누르기보다 충분히 슬퍼하고 혼란스러운 마음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좋게 헤어지자고 한 말도 상황을 더 부드럽게 넘기려는 의도일 뿐, 질문자님 입장에서는 당장의 상실감과 배신감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마음을 차분히 정리하고, 지금 느끼는 아픔이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이해하는 게 필요해요. 누군가에게 털어놓거나 글로 감정을 표현하면서 스스로 위로를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앞으로도 질문자님은 분명히 더 좋은 사람과 행복한 관계를 만날 수 있으니, 지금은 힘들겠지만 스스로를 존중하고 응원하는 마음도 잊지 마세요. 마음이 안정될 때까지 천천히 시간을 가지면서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하나씩 찾아가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분명 결혼 준비를 하면서 맞지 않는 부분이 생겼을 겁니다.
남자친구와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어 보세요.
원래 결혼하기전에 많이 부딪치고 파토나기도 합니다.
그게 두사람의 문제가 아닌 가족간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이유가 납득이 안되는 부분이네요. 7년이나 만났는데 겨우 그 이유로 헤어지자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예의나 매너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런말을 하는 사람이면 결혼해서도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납득이 안가면 잡아도 좋지만 잘 고민해보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