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애기가 머리에 잼잼을 하는 이유가 뭘까요?
4-5개월 애기가 머리에 잼잼을 하는 이유가 뭘까요?
요즘 모든 손으로 쥐려고 하는거 같긴한데..
발달과정이겠죠?? ㅠㅠㅠㅠ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4~5개월 아기라면 발달 과정의 일부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 시기에는
자신의 손을 발견하고 사용하는 능력이
발달하면서 손에 닿는 여러 가지를
탐색하려는 모습이 많이 나타납니다.
실제로 생후 4~5개월 무렵에는 손을 바라보거나,
얼굴을 만지거나, 귀나 머리를 만지는 행동도
흔하게 관찰되지요.
발달 측면에서는 자신의 몸을 인식해 가는
신체도식이 형성되는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이게 내 손이구나”, “내 몸은 이렇게 움직이는구나”를 경험하며 배우는 시기인 것이지요.
또한 손의 소근육 조절 능력이 발달하면서
눈에 보이거나 손에 닿는 것은 무엇이든 잡고
만져보려는 행동도 자연스럽게 나타납니다.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요즘 모든 것을
손으로 쥐려고 하는 모습과도 연결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머리를 만질 때 특정 부위만 반복적으로 긁거나,
두피가 붉어져 있거나, 아파하며 울거나,
잠잘 때도 불편해하는 모습이 있다면
피부 문제나 다른 불편감 때문일 수도 있으니
함께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글만 봤을 때는 현재 월령에서는
손을 발견하고 자신의 몸을 탐색하는
과정으로 보이며, 크게 걱정할 만한 모습은
아닌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네, 4~5개월 아기가 머리에 손을 가져가서 잼잼을 하는 건 정상적인 발달 과정으로 보입니다.
이 시기에는 손을 마음대로 움직이는 걸 연습하면서 얼굴이나 머리도 자연스럽게 만지게 됩니다.
또 자기 몸을 탐색하는 신체 인식 발달 단계로서, 손과 발, 머리 등을 만지면서 감각을 익히고요.
피곤하거나 졸릴 때 손을 머리 쪽으로 가져가는 자기 진정 의도의 행동일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잘 먹고 잘 놀고 반응이 정상이라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계속 한쪽만 심하거나 긁거나 울음이 동반이 되면 피부 문제는 한 번 확인해 보세요.
아이의 발달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4~5개월 아기가 머리를 만지면서 '잼잼'하는 행동은 대부분 정상적인 발달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시기 아기들은 손의 움직임이 발달하면서 주변 사물뿐 아니라 자신의 몸에도 관심을 갖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머리카락을 만지거나 귀, 얼굴 등을 손으로 쥐고 탐색하는 행동을 자주 보이게 됩니다. 또한 손을 오므렸다 펴는 동작을 반복하며 촉감을 느끼고 운동 능력을 발달시키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특별히 피부가 붉어지거나 계속 긁는 모습이 없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며,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정상적인 발달 과정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4-5개월 아기는 손으로 만져보고 탐색하는 시기여서 머리를 잡거나 긁는 행동이 자연스럽습니다. 특히 손을 무언가에 쥐려고 하는 시기고, 자기 몸도 탐색하는 과정이에요.
아이가 흥분하거나 기분이 좋을 때 손으로 머리 근처를 잡기도 하고, 균형을 잡기 위한 자연스러운 자세일 수도 있습니다. 불안하거나 피곤할 때 스스로를 위로하는 행동일 수도 있어요.
6개월에서 9개월 무렵에 엄마가 하는 잼잼 놀이를 따라 하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 10개월 이후에 더 명확하게 합니다.
지금은 손을 움직이는 팔 운동과 감각 발달 과정이니까, 머리 긁는 손톱은 짧게 잘라주고 천천히 따라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4-5개월 아기라면 매우 흔한 발달 과정 중 하나입니다. 이 시기에는 손을 발견하고 자신의 몸을 탐색하면서 머리카락, 귀, 얼굴 등을 만지고 쥐는 행동을 자주 합니다. 손의 움직임을 연습하고 감각을 익히는 과정이라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네! 자신의 신체를 탐색하는 시기를 지나 손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시기입니다. 자신의 손이 신기하기도 하고, 손으로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면서 눈 앞에 보이는 것을 손으로 자신의 옷을 잡아 당기기도 하고, 머리카락이나 놀잇감을 당기기도 합니다. 그리고 물건을 입으로 가져가며 세상을 배워나가는 시기입니다. 자연스러운 발달 단계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희 애기도 110일 정도 되었는데 턱받이만 해주면 아주..멱살잡듯이 쥐어 뜯습니다. 하하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은 손을 발견하고 본인이 생각하는 대로 손이 움직이는 것이 신기해하면서 무언가를 집어보려는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머리를 가까이 가져가면 머리를 만지거나 코를 만지거나 귀를 만지는 등의 행동을 계속되게 됩니다.
특별한 상황은 아니고 매우 정상적인 발달과정에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