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드리는 사람입니다.
최근 한치도 오징어처럼 걱정스러운 상황이에요. 제주지역의 6월 한치 어획량이 2020년 81톤에서 2024년 55톤으로 계속 감소하고 있거든요. 특히 수온 상승으로 인해 한치의 어획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생태계가 교란되고 있어요.
다행히도 경북도수산자원연구원에서 한치 인공부화에 성공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어요. 하지만 오징어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새끼 한치를 무분별하게 잡는 것은 피해야 할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오징어가 1990년대 25만톤에서 현재 5만톤대로 급감한 것처럼, 한치도 무분별한 남획이 계속된다면 비슷한 운명을 맞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이라도 적절한 크기 제한과 어획량 조절이 필요할 것 같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