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사채(CB)는 채권과 주식의 성격을 동시에 가진 금융상품입니다. 쉽게 말해 처음에는 이자를 받는 채권이지만, 주가가 오르면 미리 정해진 가격에 주식을 바꿀 수 있는 권리가 붙어 있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주가가 오르면 주식으로 전환해 시세 차익을 얻고, 주가가 내리면 그냥 채권으로 이자를 받으면 되니 손실 위험이 낮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일반 채권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어 유리합니다.
하이브리드형 채권으로 불리기도하며 이종채권이라고도 합니다. 구체적으로 채권인데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채권을 말합니다.
CB는 상장사가 보통 이사회결의로도 정관상에서 발행할 수 있도록하기 때문에 코스닥 상장사들이 자본이 필요할때 자주 발행하는 특징을 보이며 만기 3년이라고 한다면 주식을 언제든 전환할 수 있는건 아니면 채권발행 내역에서 전환할 수 있는 기간이 주어집니다.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고 주식을 전환할때 전환가격이 존재하는데 이 가격은 현재 시장가격보다 상당히 낮게 전환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기존주주들에게는 주식이 늘어날 수 있고 가격차이가 존재하므로 매도물량압박으로 존재하여 주주들에게 좋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