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초기: 태아는 수정 2~8주 사이에 기관이 형성되는데, 이때의 방사선 피폭은 기형을 유발할 수 있다. 태아에게 기형을 유발하는 방사선의 역치 선량은 100mGy 정도로 판단되고 있다. ... 26주 이상에서는 1000 mGy 이상의 방사선을 피폭받으면 태아가 사망할 수 있다.
엑스레이는 자연에서도 피폭되는데 한국인은 평균 2.5-2.95 mSv(시버트. 방사선 피폭량의 단위)의 방사선에 피폭됩니다. 의료용 엑스레이 촬영은 부위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1회 촬영시 대부분 1mSv 이하입니다.미국 산부인과 학회에서 한번의 진단적 x-ray 노출은 태아에 위해는 없다고 하며, 50mGy이하에서도 태아 기형이나 유산과는 관련없다고 말합니다. 보통 일반적인 x-ray검사에서 태아 선량이 25mGy를 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x-ray는 2 이하 대부분) 하지만 임신 중 방사선 피폭은 태아에게 영향을 줄수 있으니 꼭 x-ray 촬영전에는 임신 사실이나 가능성을 알리시고 진행하시는게 좋습니다. (mSv는 mGy와 같은 양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