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미국 기술주 위주로 거센 매도세가 나온것이 의회 양원을 장악한 민주당이 AI 개발과 데이터센터 확충 문제를 놓고 청문회를 열 것란 전망이 나와서 그런거 같은데

밤에 미국 기술주 위주로 거센 매도세가 나온것이 의회 양원을 장악한 민주당이 AI 개발과 데이터센터 확충 문제를 놓고 청문회를 열 것란 전망이 나와서 그런거 같은데

민주당이 어째 세계 증시를 미국을 망치려하나 싶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민주당은 한국도 마찬가지로 환경보호와 기후변화 대응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념으로 뭉쳐있습니다

    모 고속도로를 지을때도 66명인가 발표된 사망자를 두고 날림공사가 옳았냐의 잣대를 들이댈수 있습니다

    아무튼 데이터센터가 지연되면 반도체를 사들이는 주문속도도 늦추거나 조절하게 되기 때문에 한국 반도체에 악영향이 줄수있으나 세상일이 그리 단순하지않으니 어디든 기회를 틈타 공격적으로 나가는 나라나 회사가 생길수는 있습니다

    이를 보고 가만히 있을 대한민국의 정부나 기업인들이 아니지요

    채택 보상으로 17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11월 5일 로이터 보도에서도 민주당의 의회장악 이후 AI규제와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우려가 기술주 급락의 배경으로 지목됐습니다. 민주당이 AI개발과 데이터센터 확충문제를 더 엄격하게 들여다볼 수 있다는 전망에 투자자들이 민감하게 반응한 것입니다. 데이터센터 건설이 늦어지면 엔비디아 같은 AI반도체 기업의 수요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때문입니다. 정치권의 감시가 필요하다는 주장에도 일리가 있지만 규제가 지나치면 미국이 주도해온 AI산업의 투자와 경쟁력이 약해질 수 있다는 걱정도 충분히 나올 수 있습니다. 민주당이 미국을 망치려 한다기 보다 AI산업의 빠른 성장과 그에따른 부작용을 어디까지 조절할 것인가를 두고 시장이 불확실성을 크게 느끼는 상황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