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상장된 해외 ETF 상품을 원화로 매수하더라도, 해당 상품의 가치는 달러 환율에 연동되어 움직이게 됩니다.
예를 들어, ETF 상품이 S&P 500 지수를 추적한다면, 그 가치는 S&P 500 지수가 상승함에 따라 원화 기준으로 상승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때 환율은 계속 변동하기 때문에, 환율이 하락하면 수익은 줄어들게 되고, 반대로 환율이 상승하면 추가적인 이익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국내 상장 해외 ETF는 원화로 매수하지만, ETF의 가치는 해당 해외 자산(예: 미국 주식, 달러)에 연동됩니다. 따라서 ETF의 실제 성과는 달러의 움직임에 따라 결정됩니다. 원화로 매수하더라도, ETF의 가치는 달러 변동과 자산의 수익률에 영향을 받으므로, 달러로 보아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