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진짜 심각했죠.. 울산공단에서 나오는 폐수땜에 물고기 떼죽음당하고
냄새도 엄청 심했다고하죠
근데 90년대부터 수질개선사업 시작돼서 지금 완전 탈바꿈했구요
요즘은 연어도 돌아오고 백로도 날아오는 1급수 수준이 됐는데
정말 기적같은 일이죠
강변에 십리대숲이랑 산책로도 잘 조성되어있어서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도
인기가 많구요
도시개발도 태화강을 중심으로 계속 이뤄지고 있는데
생태공원이나 문화시설들이 들어서면서 더 발전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태화강 주변 개발은 계속될 것 같은데
환경보존과 개발이 조화를 이뤄야 할거같아요
강변 따라 자전거길도 있고 산책하기도 좋아서
저도 가끔 놀러가는데 참 좋더라구요
울산의 심장같은 태화강이 잘 보존되면서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