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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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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16세의 아내인 마리 앙투아네트가 프랑스혁명 당시 미움의 대상이 된것은 의도적인 결과겠죠?

루이16세의 아내인 마리 앙투아네트가 프랑스혁명 당시 미움의 대상이 된것은 의도적인 결과겠죠?

그녀가 프랑스와 사이가 좋지 않았던 합스부르크 제국의 공주였던것도 미움의 대상으로 한목 한거 같아서요.

또한 그녀만이 특별하게 사치스러워 보이지도 않은거 같던데 아무래도 프랑스 혁명의 표적이 되서 죽게 된거 아닐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정치적 선동의 희생양이 된 측면도 크죠.

    프랑스가 재정위기랑 기근땜에 민심이 심각하게 안좋았는데

    왕실에 대한 불만을 한곳으로 모을 타겟이 필요했었거든요

    외국 출신 왕비라는 점이 큰 약점이 됐는데 그녀를 오스트리아의 스파이라고

    부르는 소문까지 퍼졌답니다

    사치스러운 생활도 사실 당시 베르사유 궁정의 일반적인 모습이었는데

    그녀에게만 유독 비난이 집중됐어요

    심지어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라는 유명한 발언도 실제로는 하지 않았다는게

    역사학자들의 연구결과구요

    혁명세력은 의도적으로 그녀를 악마화했는데 왕비를 공격하면서

    왕정 체제 자체를 무너뜨리려 했던거죠

    팸플릿이나 풍자화를 통해 그녀의 이미지를 나쁘게 만들었고

    결국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지고 말았어요

    그래서 마리 앙투아네트는 정치적 프로파간다의 대표적 희생자로 평가받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