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제품을 생산할 때 대량으로 만들수록 제품 하나당 비용이 낮아지는 경우가 있는데, 생산량이 늘어나면서 고정비가 여러 제품에 나뉘는 것 외에도 어떤 효과가 발생할까요?

기업이 제품을 생산할 때 대량으로 만들수록 제품 하나당 비용이 낮아지는 경우가 있는데, 생산량이 늘어나면서 고정비가 여러 제품에 나뉘는 것 외에도 어떤 효과가 발생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대량생산 시 단위비용이 낮아지는 효과는 고정비 분산 외에도 여러 측면이 있습니다:

    1. 규모의 경제: 투입요소 할인

    원자재·부품 등을 대량으로 구매하면 구매 단가 할인, 물류 비용 절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량 주문은 공급자에게도 매력적이어서 더 유리한 조건을 협상하기 쉽습니다.

    2. 노동·전문화 효율 향상

    생산량이 늘면 작업을 세분화·전문화할 수 있고, 반복 숙달로 숙련도·속도·품질이 개선됩니다. 설비 전환 횟수와 준비·대기 시간도 줄어 가동률이 높아집니다.

    3. 설비·기술 투자 최적화

    생산 규모가 커져야 고효율·대형 설비, 자동화·첨단 기술을 경제적으로 도입할 여유가 생깁니다. 소규모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투자가 가능해지면서 생산성이 더욱 향상됩니다.

    4. 잡비·관리비 분산

    품질검사, 재고관리, 제품설계, 영업·관리 등 간접 경비도 더 많은 수량에 나누어져 단위당 부담이 줄어듭니다.

    5. 학습 곡선 효과

    누적 생산량이 늘어날수록 작업 노하우 축적, 공정 개선, 불량률 감소, 작업시간 단축 등 경험에 따른 자연스러운 효율 향상이 따라옵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많은 수량을 생산 투입하게 되는 경우 원자재 구매에 대한 볼륨이 커질 수 있어 납품 단가를 줄이는 것도 하나의 효과가 됩니다.

    단가 인하를 통한 원가 절감이 될 수 있어 대량 생산시 유리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 것이 바로 규모의 경제라고 부릅니다.

    고정비 분산 외에도 생산량이 늘어나게 되면 대량 구매를 통한 원재로 단가 인하, 작업자의 숙련도 향상 그리고 생산 공정의 자동화/전문화 그리고 물류와 유통 효율 개선 등이 나타나면서 제품 당 비용이 낮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기업 규모가 커지면 공급업체와 가격 협상력도 높아지게 되죠.

    하지만 규모만 지나치게 커지게 되면 관리 조직 비대화와 의사 결정 지연으로 비용이 다시 증가하는 규모의 비경제 현상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바로 대량생산화를 함으로써 개당 단가가 낮아지는것인데 이는 변동비용을 낮추는 효과가 있거나 대량으로 만듬으로 인하여 범위의 경제효과로 인하여 라인을 자동화한다거나 분업화를 대량으로 할 수 있기에 규모의 경제가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즉 규모의 경제는 일정 규모에서 어떤 부품을 조달하더라도 더 싸게 조달할 수 있으며 또한 자동화와 분업화가 대량생산일떄 발휘를 하며 기존의 설비 라인을 같이 능동적으로 다른 제품들과 효율적으로 같이 사용하여 변동비용을 아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단위당 변동단가를 낮춤으로써 단위당 공헌이익을 높일 수 있는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규모의 경제에서 고정비가 분산된다는 것 외에도 노동자의 분업과 전문화가 가능해서 작업 숙련도가 높아지면서 생산성이 오르고 원자재를 대량을 매입하면서 공급업체로부터 단가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