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교회를 그만두려고 하는데 어떻게 말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저는 기독교와 관련된 직장이자 학교를 다니고 있고 그들의 도움을 받아 도움을 받은 것에 감사한 마음으로 소개를 받아 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다닌지는 반 년 정도 되었는데 교회에 다니면서 사람을 만나고 봉사들을 해 보니 교회에 적응하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교회에 주일마다 매일 가는 것도 문제 없고 목장의 사람들도 잘해 주시기는 하지만 봉사를 하면 제가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기도 하고 실수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기도 해요. 성경을 읽으면서 거의 무교 쪽에 가까웠던 저는 성경을 이해하기도 힘들었고요. 이걸 자세히는 말하고 싶지 않아서 어떻게 말해야 마음 상하게 하지 않고 그만둘 수 있을까요? 소개 시켜주신 분께도 어떻게 설명 해야할지 저 처럼 교회를 그만두신 분들중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