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어릴 때보다 웃는 일이 줄어드는 걸까요?

학생 때는 별것 아닌 일에도 많이 웃고 즐거웠던 것 같은데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나서는 웃을 일이 예전보다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 건지 책임감이나 스트레스 때문인지 잘 모르겠는데 사람들은 왜 나이가 들수록 웃음이 줄어드는 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말 공감해요!! 😭 어릴 때 낙엽만 굴러가도 웃을 때다라는 말을 들으면 '이게 무슨 말이야?'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그 말이 제가 애들한테 하더라구요.

    그땐 뭐든 재미있고 별일 아닌 것도 웃겼는데, 세상을 알면 알수록, 살면 살수록 어렵고 팍팍해지는 것 같네요. 책임질 일도 많아지고 스트레스도 쌓이다 보니 예전처럼 마냥 웃는 일이 줄어드는 것 같아요😢 그나마 정말 어렸을때 친구들 만났을때나 좀 웃는거같아요~ 심지어 요즘 예능도 재미있는게 없는거같은느낌이에요...

  • 그거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것 아닐까요??? 저도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웃을일이 줄더라고요… 저는…. 스트레스를 받지 말아야 하는데 말이죠!!

  • 학생 때보다 책임감과 스트레스가 늘고, 일상에 익숙해지면서 작은 일에도 크게 웃는 일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다만, 나이가 들었다고 반드시 웃음이 줄어드는 건 아니며,

    취미, 사람들과의 교류, 여유를 만드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웃는 일도 늘어날 수 있습니다.